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166 vote 0 2002.11.20 (23:35:28)


영선씨

미안하지만 앞에 김은정씨 글을 찾아 답변을 보면 배변 훈련에 대해 써 둔 것이 있습니다.

두번째 목 줄은 처음은 두려워 납작 엎드리지만 계속하면서 안심을 시켜주세요. 그러면 차츰 익숙해 질 것입니다.
개의 안전을 위해 목 줄 매는 습관은 반드시 가지도록 해 주어야합니다.




> 아래글에 경남 진주에 불쌍한 강아지들 이야기... 참 가슴 아픕니다.
> 저도 시장에서 열악한 환경에서 물건처럼 팔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들을 보면 그 불쌍한 것들이 눈에 밟혀 잠을 못이루곤 하지요.
> 얼마전에 경남의 진천 장에서 하도 개장사가 함부로 다루는 불쌍한 백구가 있길래 사왔습니다. 숫놈인데 하도 귀여운 짓을 많이해서 사랑받고 크고있습니다. 이름이 멍구인데...... 요놈에 대해 몇가지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
> 1. 배변 훈련이 잘 안됩니다.
> 제가 보고 시키면 목욕탕에 잘 누는데 혼자만 두면 마루 온데다 똥오줌을 싸놓습니다. 같이 지낸지 10일되었습니다. 나이는 2개월반 되었구요.
>너무 어려서 그런건지,,, 훈련시키는 방법이 있으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 2. 그냥은 따라다니는데 목줄만하면 그 자리에 납죽 엎드려 꼼짝을 안합니다. 바깥에 나가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 그냥 데리고 나가니 차때문에 너무 위험해서요...
>그런데 목줄만 하면 꼼짝을 안하려 합니다. 원래 그런건가요?
>이것도 어떻게 훈련시키는 방법이 없을까요?
>
>우리 멍구말고 다른개들도 너무 불쌍하지만 이렇게 한마리씩이라도 구제를 해주어 가족으로 같이 사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럼,,, 우리 멍구랑 더욱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질문에 조언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급 공지(개고기 시식회와 관련) 2002-06-07 7816
알려주어 고맙습니다. 2005-04-01 7817
가입인사 올립니다 2005-02-03 7818
질문- Ctrol+C (복사) Ctrl+V(붙여쓰기)를 이용하세요. 2002-06-05 7819
참고하세요..실제사건 내용입니다.(법에 관한....) 2004-08-19 7819
상담을 권합니다! 2004-10-02 7819
회장님 이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알려주세요.. 2005-05-29 7820
대구에서 몇 일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2 2006-08-01 7821
구본경씨네 진이와 나비 2002-07-01 7823
e-mail 켐페인 요령,,누구나 실천 할 수 있습니다....! 2004-07-26 7823
식용견농장 취재동행 취소 요청글을 올리며 2 2006-02-21 7823
오늘도 방문해서 좋은글과 사랑하는 동물들 많이 보고갑니다!!^^ 1 2007-07-05 7823
기사)달아나는 개,고양이까지 ...목불인견 2 2006-12-01 7824
여러분께 드리는 크리스마스 선물 2004-12-29 7826
내숭덩어리 장군이........... 2005-02-15 7827
금선란 회장님... 표창장 받으신거 축하 축하 드려요 2004-07-18 7828
10월31일 월동준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04-10-28 7828
후원자명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2007-01-15 7828
경기도 용인근처에 암컷냥이 불임수술 잘하는 동물병원 있나요? 3 2007-09-07 7828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1 2010-02-23 782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