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by 최수현 (*.91.145.53)
read 8887 vote 0 2005.01.18 (23:26:51)

저도 글만으로 판단하긴 어렵지만..
일단은 어머님과 이야기가 되어야 될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으로 섣부르게
동보협에서 공문이나 이런걸 보내신다면..

오히려 어머님과의 관계가 더 악화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키우기 힘드시다고 하시면..
아는분께 잠시동안이라도 위탁을 맡기시는것이 어떨지..

위탁하면 키우는 만큼 돈이 들어가고..
잠시동안 못보는것이 조금 아쉽겠지만..
입양하는것보다는 나을듯합니다.


그동안 차근차근 이야기로 풀어가는것이 좋을듯합니다만..
가족들간의 문제는..
도움을 드리고자 해도 애매한 부분이 많으리라 봅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
아무리..시청률이 중요하지만.. 2005-01-23 9895
호리구출 또 실패. 전남곡성의 또 다른 청아,호리 2005-01-24 9356
호리가 빨리 구조되길 바랍니다... 2005-01-22 10222
전남곡성의 동곡, 성이 2005-01-23 8228
마음이 아픕니다 2005-01-23 8809
넘 맘아프네요. 2005-01-23 11178
동물 학대자들 신고는 할수없나요.-그동네 본보기로요. 2005-01-24 8671
호리 구출 작전 SBS와 영천119, 영천경찰서 지원 2005-01-21 7816
조용기 목사님 설교에 놀라움! 2005-01-21 12580
정말 해외여기저기서 망신스럽네요.(기사) 2005-01-20 7987
개고기 문화를 보는 남미의 눈(기사) 2005-01-20 10035
점점 더 추악해지는 한국인.. 2005-01-20 8204
우린개고기안먹습니다(퍼옴) 2005-01-20 9601
개고기를 먹는것은 (감염성)폐기물을 먹는 것입니다. 2005-01-19 8749
제발 울멍이랑 같이 살게 해주세여~ㅠ.ㅠ 2005-01-18 9919
제 짧은 생각으로는.. 2005-01-18 8887
대통령 후보시절에 개고기 당당히 먹을수 있어야한다고 2005-01-18 10789
대통령 후보시절에 개고기 당당히 먹을수 있어야한다고 2005-01-18 8521
다..거기서 거기아닌가요? 2005-01-19 10227
도움을 청합니다. 2005-01-18 971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