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멍순이의 죽음 오늘 소식 들었습니다. 멍순이는 지난 협회 모임에
딸기 팬티로 인기를 끌었던 쫄랑이 (시츄)의 엄마 입니다.

얼마전 이정일님이 손님들과 방문 하였을때 많이 아픈듯 보였다고
하더니 결국 일요일 저녁(18일) 헌덕님 곁을 떠났다고 합니다.

9~10년을 딸 처럼 키워오신 헌덕님의 슬픈 마음 충분히 느껴 집니다.
협회 여러분과 회원 여러분이 멍순이의 이별을 함께 슬퍼하며 멍순이
딸 쫄랑이는 오래 오래 헌덕님과 함께 하기를 비랍니다.

그리고 ~~~
헌덕님 ! 쫄랑이의 벗이 될수있는 아이들이 협회에서 헌덕님의
새로운 가족이 되기를 원하며 기다립니다........

헌덕님! 슬픔 이기시고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잃어버린 동물(개: 말티즈 반종)김수정 2002-10-29 9307
누렁이도살목격하고 신고햇는데 화가납니다 2002-10-29 8595
우리 튼튼이 좀 찾아주세요.ㅡ잃어버린 동물로 이제 올렸습니다 2002-10-29 10331
교황과 집없는 고양이 2002-10-29 8463
잃어버린 개 새미 2002-10-31 9089
잃어버린 동물은 입양코너에 있습니다. 2002-10-31 9371
생명 존중의 세상을 꿈꾸며 2002-11-04 7834
중국에서..금회장님꼐..몇가지 질문 2002-11-04 8497
개가 집도 없이 하루종일 묶여있어요! 2002-11-04 8792
꼭 성과를 거두시기를! 2002-11-04 9764
중국에서..금회장님꼐..몇가지 질문 2002-11-04 10145
개가 집도 없이 하루종일 묶여있어요! 2002-11-04 10405
냉천자연랜드의 불쌍한 새끼곰 2002-11-04 9962
개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2002-11-05 9610
다리를 다친개... 2002-11-05 10294
야옹이 입양하실분 찾습니다. 2002-11-05 9074
개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2002-11-06 9689
다리를 다친개... 2002-11-06 8651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2002-11-07 8814
입양코너의 포토갤러리에 사진을 올리면 ... 2002-11-09 1031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