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답답하네요.
by 최수현 (*.91.145.53)
read 8857 vote 0 2005.02.17 (22:46:12)

동물 보호단체라고 지칭되어 있는 이상..

정말 확실한 사실이 아닌다음엔
이렇다 저렇다 글을 써서는 안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윗 글을 읽는 동안 마음이 답답하고 한숨만 나왔습니다.

이런일이 있으면 먼저 한국에 있는 회원들에게
알려야 하는게 순서가 아닐까하는데..

저는 조리있게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글을 쓸때 앞뒤구문을 지우면서 잘 쓰는 사람들의 글을 보면
주장에 신빙성이 있는것 같아..저절로 고개를 끄덕이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글에 진실성이 결여되는 글들이 너무 많아서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고민스럽습니다.
위에 쿠키라는 분의 글을 보니 자기가 한주장을 내세우기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붙이는 말들이 군더더기 처럼 너무 많네요.

답답합니다. 정말..
제목 날짜 조회 수
법이 빨리 만들어졌음 좋겠습니다. 2005-02-17 8002
동물자유연대와 국무조정실 그리고 외국 2005-02-18 9078
동물자유연대의 어설픈 답변 2005-02-17 10061
답답하네요. 2005-02-17 8857
아래 올린 글의 원본입니다. 2005-02-16 10658
미국에 사는 실비아입니다. 2005-02-16 9833
개고기 합법화를 중단한다면 좋은 소식이지요. 그러나.... 2005-02-16 9869
??? 무슨말 ?? - 기분이 이상하네요. (--)" 2005-02-16 9782
이해가 잘 안가요.. 2005-02-17 8272
농림부에서 회답이왔습니다^^(메일드렸어요^^) 2005-02-17 9343
이번주 금요일에 갈려고 하는데 괜찮습니까? 2005-02-16 8966
네! 금요일날 오세요.. 2005-02-16 8274
장군이 델구 둔치에 가다......... 2005-02-16 9542
(^^)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니 곧 좋아질거에요. 2005-02-16 11039
김명자 회원님이 보내주신 장군이 사진 올려드립니다. 2005-02-16 9441
캭...... 2005-02-15 9091
장군이 사진 어디다 올려여......... 2005-02-15 9481
장군이 사진 어디다 올려여......... 2005-02-15 9990
하니병원 원장님께........ 2005-02-15 8605
장군이 잘 살고 있겠죠..ㅋㅋㅋ.. 2005-02-15 905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