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1589 vote 0 2005.03.15 (15:50:45)

저도 이글 읽고 개고기 반대에 투표 참여했습니다.
한컴퓨터에서 한번밖에 안됩니다.

직장동료들중 뜻이 맞는 직원들이 회사의 모든 컴퓨터를 다 켜고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1주일에 한번씩 프린트해서 담당부서에 보내주면 어떨까요.

여론이 이러니 한번 보라구요. 그냥 은근슬쩍,자기들의 지위를 이용해 적당히 넘어가려다간 큰일날꺼라는걸 보여줍시다.

생각같아선 PC방마다 찾아가 모든 컴퓨터로 투표하고 싶네요.
우리모두 분발합시다 .. !!

우리동물친구들의 목숨이 걸린 문제입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급 공지(개고기 시식회와 관련) 2002-06-07 7727
죄 없는 개를 난도질… 이렇게 잔인할 수가 2005-05-14 7727
국정홍보처는 개고기를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기관????? 2002-05-27 7728
다섯아이의 엄마가 되어주신다니... 1 2005-09-25 7728
<font color=green size=2><b>[re] [퍼옴] 죽어가는 개(위치와 차량넘버 확인) 2 2007-01-21 7728
다시 붙인 '저를 먹지 마세요' 스티커 2002-07-25 7729
7월 1일자 Korea Herald 기사에서 2002-07-02 7730
애견 사료 자주 바꾸지 말아야 2002-12-25 7731
이미일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05-01-07 7731
오늘 가입했습니다. 1 2006-03-20 7731
보호소 동물이야기를 보니... 4 2008-01-15 7731
또 나쁜 소식이네요 T_T 2002-05-02 7732
김소연씨가 보내온 글 2002-07-24 7732
동물입양에 관하여... 2003-10-26 7732
강아지 교통사고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2004-10-20 7732
지영님께. 2005-08-19 7735
완공되어가는 동물들의 꽃동네를 다녀와서. 2 2006-12-03 7735
대만에 잘 도착 하였습니다.(배철수씨 발발이 소식 감사합니다) 2003-09-14 7737
'장군이'이야기에 대한 헛소문들,, 1 2009-12-01 7737
경기침체로 버려지는 애완견 급증 2004-05-22 77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