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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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터널 가기전에 신영동에 있는 H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직원이 거기서 키우는

하얀 진돗개 한마리를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장면을 보고왔습니다.

전 차에서 잠시 대기중에 봤구요

개가 갑자기 자지러지게 우는 소리가 들려 보니까 거기 직원이 목줄에 묶여있는 개의 배를

수없이 차고 발로 밟고 차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한마디씩하니까 자기가 물려서 패는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때리는 걸 멈추더니 또 사람들이 없자 패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어떤 여자분이 다가가서 뭐라고 하자 때리는걸 멈추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전부 없어지자 갑자기 유리로 된 문안으로 끌고 들어가더니

문을 닫았고 개 울음소리가 들려서 전 차에서 바로 뛰쳐나갔습니다.

그 안에서 개를 던지고 발로 밟고 물건을 던지고 있더군요....

문을 두드리고 때리지 말라고 하자 자기 지금 개한테 물려서 존나 열받으니까 빨리 꺼져라

이러고서 문을 닫으려고 해서 그때부터 정말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진돗개가 절 보더니 발버둥치면서 나오려고 하였고 제가 이리로 오라고 손짓하자

제 쪽으로 나오려고 하다가 개주인이  문을 쾅 닫아서 개가 문틈 사이에 껴서 버둥대서 제가 빼냇더니

제 손을 핥으면서 벌벌 떨더군요 그리고 제 다리사이에 숨어있다가

제가 만지면 제 손을 핥고 꼬리를 흔들고 또 숨고...

이렇게 순한개가 괜히 키우는 사람을 물었겠습니까. 평소에도 얼마나 학대를 했을지...

지금도 손이 떨리고 눈물이 나서 정말 미치겠습니다.

그 직원은 계속 저한테 욕하면서 꺼지라고 하고 제가 개를 쓰다듬고 앉아서 안고 있었더니

피던담배를 제가 안고 있는 개 사이로 던져서 진돗개 등털에 불이 붙을뻔 했습니다.

제가 손으로 담배재를 쳐냈구요 울면서 계속 하지말라고 하자 옆에 직원들은 웃으면서 지나가더군요.

그러더니 야 씨X 가게 문닫아 이러더니 저 내쫓고 셔터 내려버렸습니다.

정말 너무 화가나서 그 사람들 보란듯이 앞에서 가게 간판을 핸드폰으로 찍었구요

제가 울면서 간판을 핸드폰으로 찍고 있는데도 4-5명되는 직원들이 웃으면서 팔짱끼고 절 쳐다보고

전 노려볼수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제가 여자인게 한이되더군요..

전 다른거 바라는거 아니구요 개가 아직 무사해으면 좋겠습니다.

그 직원이 혹시 다른사람들이 뭐라고 하니까 열받아서 개를 죽이지 않을까 너무 걱정되요..

부디 그 근처 사시는 분들 계시면 개가 잘 있는지 지나가다 한번씩 봐주세요..

제가 그동네 안살아서 내일 확인을 못하니 정말 불안해 죽겠습니다.

어디에 도움을 청해야할지... 그 개가 제 품에서 떨던게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파서..

제가 아무것도 할수없어서 화가납니다.

그개가 아직 살아있다면 출퇴근시 차로 지나가면서 꼭 확인해서 증거를 잡을겁니다.

그리고 증거를 안잡아도 그 개를 구출할수 있을까요

아마도 계속 학대 받으며 자랐던거 같은데.. 제 맘대로 데려올수도 없고

증거가 없어 신고도 안될테고..정말 미치겠습니다..

종 로구   신 영 동 구기터널 가기 바로 전에 월드펫 동물병원 큰거 있구요

그 옆에 있는 H자동차 서비스센터있습니다.


이 글도 많이 퍼뜨려주셨으면 좋겠구요 혹시라도 그 근처 사시는분들 학대 현장을

보시면 꼭 증거를 잡아주시구요 이 글도 많이 퍼뜨려주세요

*항의전화 : 080 - 600 - 6000 (6번 누르고  항의)
쓰레기새끼 근무하는 현대카센타 전화 : 02 - 394 - 9004

kaps

2010.06.29 (13:28:16)
*.113.26.48


오늘 개를 때렸다는 분과 직접 대화를 해 보았습니다. 왜 개를 때렸는냐? " 잘 해주는데도 그냥 별 이유없이 물었다" "그러나 평소에 불쌍한 동물에 대한 진정한 동정심과 사랑으로 대하지 않으면 불신감이 생기면서 주인이라도 물 수 있다" 대화를 통하여 앞으로는 그런 일을 하지 않도록 타일러 주었습니다. 물론 제 말을 들을지 안 들을지는 몰라도 나쁜 말보다는 좋은 말로 이야기하는 것이 동물을 순수한 마음으로 위해주는 사람들의 자세가 아니겠습니까?

"동물사랑은 생명사랑이며 인간사랑"으로 이어진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동물사랑을 통하여 인간성을 회복시키고 인간을 순화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으니 혹 욕하는 분은 자세하시고 좋은 말로 달래어 주시기 바랍니다.
전명학

2010.07.01 (15:31:45)
*.35.50.136

30일 저녁에 카센타에 항의 전화를 했습니다. 죄송하다고 하면서 동물보호협회에서 강아지는 데리고 갔다고 했는데, 정말 보호협회에서 데리고 온건지 궁금 합니다.
이두환

2010.07.01 (21:01:34)
*.248.99.228

이 글 쓴 사람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자기가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화가났다고 하지만,,
이건 못한것이 아니라 안한것이라는걸 알아야할것입니다..
전명학

2010.07.02 (10:09:51)
*.35.50.136

퍼온글을 읽어보면 글쓴이가 젊은 여성임을 짐작케 합니다. 젊은 여성 혼자서 장정 남자 몇명씩이나 있는 곳에 홀로 들어가서 학대를 저지 하고 글은 남기고 한 행동은 동물을 사랑하는 맘이 있는 용기있는 행동 입니다.
어느 누구도 글쓴이를 비난하고 추궁할 수 없는 것 입니다.
이두환

2010.07.02 (21:11:06)
*.248.99.228

저도 누군가를 비난할 마음은 없습니다.
그리고 비난한 것이 아닙니다..
동물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나 다 똑같기 때문입니다..
저도 동물구조 활동을 해오면서,,,
나이가 어린지라,,,어른들과 말싸움이 붙을때도 있고,,,
학생시절 덩치큰 아저씨들과 싸울땐 겁이 나곤 했습니다..

한국에 경찰이라는 사람들이 왜 있겠습니까?
물론 경찰들 동물학대현장에 와봤자,,
그냥 좋게좋게 넘어갈려고해서 도움은 안되지만,,,
그래서 요즘에는 경찰들 불러놓고,,,
경찰들 출동하는 시간동안에 동물학대자들이랑 싸우곤 합니다..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었겠지만,,,
경찰을 불러서 강아지가 더이상 안 맞게 할 수도 있었습니다..
강아지가 맞는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습니까,,,,,,
이두환

2010.07.02 (21:12:24)
*.248.99.228


신께서 저에게 능력을 하나 주신다면,,
이 세상에 모든 동물들이 지금 이 시각에 아무런 고통없이 눈을 감았으면 좋겠습니다..
배을선

2010.07.03 (21:45:54)
*.77.83.248

정말 어디를가나 불행한 동물들이 많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더운날은 뜨거운햇볕아래 물한모금없이
짧은줄에 묶여 연신고통스럽게 혀바닥을 햘댞거리는 모습을 보는것도 고통입니다
저의 소원이 있다면 이세상에 동물들이 모두없어지고 어디를가나 마음편히
맘껏 활보하고 다녀보고싶습니다 동물걱정 안 하고 나자신을 위해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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