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다른 란에 올릴수 있는곳이 있으면 공고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오 )

안녕하세요?

4월하순 구조해서 지금 아는 곳에 급히 맡겨둔 시베리안허스키가 있습니다. 그간 주인을 찾으며 기다려 보았는데,, 쉽지않네요.

저희집은 데려다둘 형편이 전혀 되지않아 근처의 동물병원에서 하루 보내고, 가까운 SM채식뷔페에서 편의를 봐줘서 또하루를 보내고난 후 시외곽으로 가있는중입니다.

6개월 이내의 월령으로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같습니다. 식별되지 않을 정도이나 피부가 약간 좋지않다고 하고요. 중절수술되어 있습니다. 어쨌든 이 시베리안 허스키는 애교가 많고 아주 예쁩니다.

지금 보낸 곳에서 며칠 안에라도 데려가라고 재촉이 심합니다. 안정적으로 임시보호를 할 수 있는 곳이나 입양을 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사진 반사때문에 눈색깔이 다르게 나왔는데요..표정도 좀 그렇고, 그러나, 실제로 보면 귀엽습니다.

(사진이 지금 잘 올라가지않아 다시올리겠습니다. 많은관심부탁드려요 )

주변에도 많이 알아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 010-7725-1211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고양이에 대한 잘못된 상식. 6 2006-02-18 9380
늦은것 같지만^^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 읽은 소감입니다. 2004-11-08 9380
백구... 5 2007-10-28 9378
안녕하세요. 2004-10-05 9378
동물보호단체들 반성의 기미가 없군요 2004-04-11 9378
미국에 사는 한국 회원이 보내온 스포츠 서울 기사 2004-04-03 9378
장지웅씨 말씀도 맞습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도 해결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2004-02-27 9378
후원금은 항상 지로로? 2002-09-08 9378
메리크리스마스~~!! 2003-12-25 9377
호리구출 또 실패. 전남곡성의 또 다른 청아,호리 2005-01-24 9376
9층 계단에 노랑 고양이가 왜 있는 걸까요? 2 2009-05-25 9375
꾸벅 꾸벅~~~ 2004-10-07 9375
어떻게 해야할지... 2003-04-29 9375
도와주세요..은정씨가 개를 데려와야 합니다. 2002-10-03 9375
정보변경? 1 2008-02-08 9374
황당한방송에 화가나네요!!! 2004-01-13 9373
햐 다행이에요. 2005-04-14 9372
너무 부러운 얘기군요! 2002-10-04 9372
제가 후원하는 아이들의 사진과 소식을 빨리 받아보고 싶어요~ 2 2008-02-21 9371
유기견 구분 문의. 2008-01-15 937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