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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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두류3동 ...
by 최수인 (*.199.52.86)
read 5833 vote 0 2007.08.03 (22:09:31)

얼마전에 글을 냥이네 카페에 글을 올렸었는데요.. 여긴 생각을 못했네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강쥐를 위탁하고 있는데요 위탁견 주인이 두류 3동 수도사업부 근처에 사신다고 하시는데.. 그동네에 길냥이를 잡아서 먹는 사람이 있다고 하네요 해마다 그런다는데..
며칠전 위탁견 주인 (아래 꼴통엄마) 이 집을 나서는데 골목에서 웬 아저씨가 길냥이를 우리에 잡아서 눈에 에프킬라를 막쳤는데 다행히 한놈은 도망을 가고 잡힌 녀석은 자루에 담겨 졌다고 합니다..
그아저씨는 그자루를 감싸더니 벽에 막쳐서 ... 상상하기도 싫네요 ㅠ.ㅠ  꼴통엄마가 그 아저씨 한테 머하시는 거냐고 하니까 " 무슨 상관이냐고!!" 굉장히 불쾌해 하시고 안하무인이라서 더이상 말도 못하고..
(참고로 꼴통이 엄마는 이제 막 아기를 놓으셔서 몸도 안좋은 상태셨거든요 ㅠ.ㅠ ) 시어머니께 여쭤보니"그사람 해마다 그렇게 잡아먹는다"
고 하시더라네요.. 정말 충격적이였습니다!!
어떡해 할수 없을까요? 제가 본게 아니고 전해들은 얘기라서 그사람이 어떡해 생겼는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도와주세요 불쌍한 냥이들을..
꼴통엄마 폰 번호는010-3936-5496 입니다..
그분이 아기가 아파서 정신이 없으실텐데 혹시 전화를 안받으시면 문자 남겨서 도움을 좀 청해주세요!!  그아저씨 꼭 혼내주세요!!

전병숙

2007.08.03 (23:19:31)
*.118.101.45

그동네에 정신병자가 살고 있군요.온전한 정신을 갖은 사람은 결코!! 그렇겐 못하지요.고양이를 산채로 잡아서 자루에 넣어 벽에다 대고 패대기를 쳐대면 고양이는
머리를 다쳐 고통스럽게 죽는다는 것은 자명한일 입니다.그렇게 해서 고양이탕을
해서 제아가리에 쳐넣어서 몸에 무슨 보신이 될련지...참으로 너무도 무지하고 끔찍한 일입니다.그런 인간들때문에 길냥이들이 사람을 보면 경계하고 두려워 합니다.그런 인간같지 않은 악마의 탈을 쓰고 세상에 나온 것이라고 봅니다.
하루속히 잡아서 동물보호법에 위배된 행동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살아있는 생명을 어떻게 자루에 넣어서 벽에다 대고 쳐죽일 수 있는지....가슴이 떨립니다.끔찍한 일입니다.고통스럽게 죽어간 고양이의 한을 생각하면 정말이지, 그처럼 똑같이 죽이고 싶은 증오를 느낍니다.도저히 사람이라고 볼 수 없는 악마의 행위입니다.
이영란

2007.08.04 (01:20:19)
*.226.188.220

정말 끔찍한 애기네요.. 지금 글읽고 심장이 두근거려서 글을못쓸지경입니다.. 그리고 제발 부탁입니다.. 요즘은 핸드폰에 카메라 다 되있는데 왜다들 사진을 찍지않으시는진...ㅠ.ㅠ 그럴때무조건 막아야되지만 그러지 못했다면 사진이라도 찍어서 증거라도 남겨주세요..
참고로 ... 저희고양이 잃어벼렸을때 미친듯이 탕집 다 돌아다녔습니다.. 집근처 일반 탕집에 들어가니 자기들도 물건 큰시장서 때와서..그저 탕만 다려준다고 도살은 하지 않느다고 그래도 제가 혹시 몰라 눈물을 뚝뚝흘리며 돈은 얼마든지 줄테니 혹시나 고양이 들어오는거 잇으면 연락달라고..그러니 그 주인아저씨가 억울했는데 막 가게 안을 보여주더라구요.. 그리고 남동생은 소위 도살한다는 큰사장에 고양이 찾으러 갔습니다.고양이 찾으러 왔다고 하면 들어오지도 못하게 합니다.. 아저씨나 아줌마가 왜요.. 무슨일이냐고해도 걍 얼버무리고 무시하고 들어가본 결과 야생고양이들이 우리에 가득 차있더이다..사람이 들어오자 다들 귀를 뒤로 접히고 하악거리며 공포에 질려있었다고 합니다.. 저희남동생이 겪은 일입니다.. 저는 이해가 되지 않는것이 야생고양이는 제 소유도 아닙니다. 그렇타고 그집 탕집 주인들 소유도 아닙니다. 즉.. 자신의 소유물이 아닌데 함부로 돈벌이 할수 없다는거죠.. 지금 생각 같아선.. 정말이지 그때 사진찍든 가게 앞에서 진상을 부리든 시위를 하든..그 가게 문닫게 하고 싶은데 4년전 일이라 그러지 못한게 아직도 한입니다. 이 사건 해결부탁드립니다..어떻게 해결되었는지..꼭 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나 제가 도움될만한 일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그때 회장님께서도 야생고양이를 함부로 못한다고 하셨죠.. 그리고 동물을 함부로 아무곳에서나 도살 못한다고 하셨죠.. 여기 부산에도 지금 .. 유기견을 도살하는 매우 의심가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증거 잡히는대로 신고부터 들어갑니다.. 이나라법이..그것들 막을수 없게하더라도 어지간히 짜증나게라도 만들겁니다... 정말 끔찍한 그인간 꼭 막아야 합니다.. 협회전화 드리겟습니다.
김소희

2007.08.04 (01:23:46)
*.207.84.196

저도 글을읽는 동안 소름이끼치고 가슴이떨리네여...어떻게 하루라도 빨리 그놈을 잡아서 정신병원에 가둬버리고싶네여 천벌을 받을놈이네여..인간이란 표현도 쓰고싶지않네여 정말끔찍합니다 방법이 없을까여 ?
김소희

2007.08.04 (01:26:14)
*.207.84.196

대구면 협회랑 가깝지않나여??
서지원

2007.08.04 (09:47:18)
*.26.138.158

도처에 사람탈쓴 악마들이 깔렸습니다.
영란씨 말씀대로 그런일들을 보면 꼭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둬야합니다.

야생동물 마구 잡아 팔아 먹는것이랑 똑같은데
왜 야생동물은 보호해 금지시키면서
고양이들은 길가의 돌멩이같은 취급에도
모두 눈감고 모른척하고 있는건지.

하긴 그것을 쳐먹는 악마들이 있는한 계속 자행되는
만행이겠지요.

아뭏튼 이런일들을 접하게 되면 적어도
우리 회원들 만큼은 모른채, 혹은 가슴만 아픈채
그냥 돌아서지 마시고 그 악마들에게 어떠한
제재, 아니 적어도 조그마한 피해(벌금)이나 번거로움
이라도 줘야 합니다.

그런일들을 멈출때까지.
kaps상담

2007.08.04 (14:15:52)
*.204.230.140

협회와 전화 통화 하신후에 꼴통 엄마와 연락을 취하셨는지요 . 만행을 저지르는 이런 일은 빨리 죄값을 치르게 해야 합니다 . 속히 협회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협회가 앞장설것이니 끝까지 책임감을 갖으시어 도와주십시요.
김소희

2007.08.04 (15:36:40)
*.207.84.196

최수인씨 그분과전화하신후에 꼭협회에 전화해주세여...
그런인간은 죄값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맘같아선 똑같이 고통을 느끼게해주고싶네여..
최수인

2007.08.05 (00:10:57)
*.224.193.242

오늘 협회장님한테 전화를 받았는데요 ㅠ.ㅠ 솔직히 좀 힘들었습니다.. 제가 겪은 일이면 두팔걷고 나서서 해결했겠지만 꼴통 엄마가 저희집에 와서 했던말이라서 저도 다른분들 처럼 치가 떨려서 올린 글인데... 꼴통맘이랑은 연락이 잘안되고 ㅠ.ㅠ (꼴통이도 병원댕기왔는데..) 협회장님은 저보고 왜 신고를 안했냐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괜히 저만 나쁜사람 된거 같아서 넘 맘상하고 ... 저도 어쩔수가 없는 상황인데... 진짜 답답한 맘에 혹시 두류동 살고 계신 분이 이글을 보면 도움이 될까 해서 그랬는데.. 전 신암동이거든요 그동네 길도 잘모르는데... 제가 할수있는 일은 일단 꼴통이 엄마 계속 연락해서 부탁해 볼께요 .. 근데 그분도 몸이 안좋은 상태로 애기 낳아서 .. 애기도 아프고 .. 정신이 없어서 전화를 잘 못받으시는거 같아요 ㅠ.ㅠ 에궁 참 힘든 하루였네요 협회장님!! 오늘 좀 무서웠습니다 ㅠ.ㅠ
이영란

2007.08.05 (23:43:41)
*.226.188.220

최수인씨.. 어떻게든 협회해서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릴겁니다.. 수인씨 너무 겁내지 마시고 어떻게든 끝까지 힘내서 도와주세요.. 협회장님께서도 아마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그랬을겁니다.. 저는 오늘도 이미 읽은 수인씨글을 읽으면서 또 눈물이 나네요.. ㅠ.ㅠ 지금까지 많은 고양이들을 봐왔고. 그녀석들마다 마음아픈 사연 없는 놈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처럼.. 살인의 충동을 느낀건 처음이네요...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극단적인 생각이 들만큼 너무나 끔찍합니다.... 지금 생각같아선 대구까지 올라가서 그 인간 집주변에 그인간이 한 짓거리를 전단지로 쫙 붙이고..싶네요.. 그런데 이놈의 망할 대한 민국 법이 명예회손이 적용된다고 하네요..ㅡ.ㅡ 지금 알아보고 있는데 확실히 명예회손이 아니면 전단지 돌릴 생각입니다.. 제가 그동안 동물 구조하면서 느낀건.. 동물에게 잔인한 사람일수록... 강한 자 앞에서 약하다는 거였습니다. 대부분 그런 사람들 니가 무슨 상관이냐면서 되려 소리지르고 쌍욕하고.. 그럴때 저역시 학생이고 무섭기도 해 한마디도 못하고 지날칠때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되려 차분하니.. 제 할말 다 하고 .. 가끔씩 저도 똑 같이 .. 협박아닌 협박까지 하고.. 그러면 되려 그쪽에서 조용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증거포착.. 사진 찍고.. 요즘은 엠피나 핸드폰에 녹음도 되잖아요.. 무조건 녹음.. 사진은 기본입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경찰 부르고.. 약간 과장되게 난리 치고 법 따지면 그인간들 대부분 자기들이 잘못했다고 합니다.. 그사람들은 동물에 대한 사랑이 없기 때문에 조금만 복잡해도 포기하고..간혹 정말 저질같은 인간은 오기로 끝까지 해보려하는데.. 그때 증거가 정말이지 큰 도움이 됩니다.. 이래저래 말만 길어졌네요.. 이사건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인씨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다시한번 도움 부탁드립니다.
최수인

2007.08.08 (21:06:12)
*.199.52.6

오늘 꼴통맘이랑 통화가 됐어요^^* 협회에 신고를 했다고 하면서 낼 전화하면 꼭 받아주십사 전했구요.. 꼭 전화 받으신다고 하시네요.. 원화여고 근처라고 하시구요 그사람 집도 안다고 하시네요 아무래도 동네 몇몇분들이 같이 그러시는거 같다고 하시구요 위에 번호로 꼭 전화해보세요.. 제가 집갈켜 줘야 한다고 하니까 그러겠다고 하셨거든요.. 꼭 좋은 소식이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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