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by 백설희 (*.175.42.207)
read 10305 vote 0 2006.06.18 (23:15:32)

안녕하세요..
지난해부터 미아견들 문제로 몇차례 전화 드렸었는데..
본리동에 협력병원도 말씀해 주셨지요..
방문할때마다 안계셨거든요..^^::
봉사신청 받는걸 알았다면 진작부터 갔을텐데
집도 가까우니 이제 마음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실천하고 싶네요
둘째주 일요일이 시간이 빈답니다
첫째주 셋째주 넷째주는 장애시설이랑 미혼모시설
봉사활동을 하거든요
꼭 그때가 아니라도 시간이 된다면 언제든지
괜찮을까요? ^^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얼마전 미아견을 돌보다가
협력병원에 맡겼습니다...
계속 키우려 했으나 원룸이다 보니
다른 세입자들의 반대로 어쩔 수 없었거든요..
늘 가슴아팠고 미안했습니다.
봉사활동은 언제쯤 가능한가요?
휴일 아무때라도 괜찮은가요?
아무쪼록 뜻이 같은 고운님들 많이 알게되서
함께 하기를 바래봅니다...

kaps

2006.06.19 (16:38:45)
*.104.202.92

안녕하세요? 설희씨..
봉사활동은 오전 10시까지 협회로 오시면 됩니다.
일주일내 상관없지만 토요일은 피하시구요.
준비물은 갈아입을옷, 고무장갑 등 입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퍼옴]고양이에 관한 재미있는 상식 3 2006-01-05 11807
<font color=#BB810C size=2><b>미국에서 위기에 놓였던 새끼 고양이 4 2006-06-28 11787
오늘 가입했습니다. 4 2008-11-28 11781
[펌] 동생과 놀아주는 형아 개 1 2010-07-21 11756
생각해봤는데 5 2006-04-15 11744
오늘하루도 답답한 맘으로.... 2002-10-25 11730
동물병원의 어이없는 방법의 진료/처리를 위해 조언바랍니다. 1 2008-09-06 11729
강남구 양재천 너구리 살려주세요. 3 2008-05-11 11727
<font color= #ffoocc size=2>회원 박혜수씨의 동화책 "별똥별을 기다리며..." 3 2006-07-21 11727
너무 끔찍한 일이생겼습니다.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5 2009-06-27 11720
야생의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있습니다. 2 2007-06-28 11719
연천보호소에 후원해주신 사료 잘 받았습니다 2005-04-26 11711
기대가되는 kopet 박람회가 서서히 다가오는데 기대 100%ㅋㅋ 2 2005-10-30 11708
정말 한국이라는 나라는 .. 2004-11-19 11704
허경섭님 잘 지내시죠. 2005-04-22 11698
안녕하세요- 2005-07-16 11684
참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2004-02-26 11667
길거리에서 동물 파는 아주머니 진행상황입니다. 4 2009-09-22 11663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오래 산다. 2005-06-23 11648
가입인사올립니다,,,, 2003-08-29 1163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