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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몇 몇 다른 단체 대표들과 함께 서천으로 갈 계획은 모두 바쁜 일정으로 인하여 취소되어, 대신 협회는 서천군과 "보신탕 추진위원회" 의 차민규위원장과 대화로 설득해보았습니다.

축제 위원장은은 이제 계획을 취소하고 싶어도 이미 신문지상으로 나간 일을 돌이킬 수 없어 일을 하되 명칭을 "먹걸이 축제"로 바꾸기로 결정하고 그 축제에는 서천의 자랑꺼리; 도투리묵, 냉면 등 다른 음식도 포함 되어있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보신탕도 들어갈 것입니다.

그러나 축제는 허가를 받아햐 할 사항이므로 "보신탕 축제"로는 도저히 허가가 나지 않을 것을 감안하고 양보하는 것처럼 할런지도 모릅니다.

다시 서천군에 전화하여 "명칭을 바꾼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확인해 보았습니다. 서천군의 입장은 명칭을 바꾸어도 보신탕이 들어가는 이상 허가는 내 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만약 식당 내에서 자기들끼리 먹고 즐기는 것은 군에서 제재를 가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아마 자기네들끼리 식당에서 먹걸이 잔치로서 끝날 것 같습니다.

어째든 군에서는 "보신탕 축제"든 "먹걸이 축제"든 보신탕이 들어가는 공식행사는 절대로 허가를 내 주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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