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이정일 회원님의 동물 이야기를 읽고
by 이헌덕 (*.84.130.137)
read 10273 vote 0 2003.03.29 (21:19:50)
이정일 회원님의 동물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나는 마음이 즐겁고 흐뭇해 집니다.
동물을 입양 시켜 기른다는게 무척 힘든 일인데 불평 한마디 하시질 않네요.
동물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사랑에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입양된 동물의 행복한 모습이 눈 앞에 생생하게 보이네요.
입양된 동물을 대신 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 글이 기다려지네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너무 많은 아픔들이 있었군요. 3 2006-03-15 7674
[기사]맹수 키워먹는 사회가 참극 불렀다 7 2005-11-25 7676
우리 아기를 찾고있습니다.. 1 2007-05-03 7676
여러분의 동물이야기와 사진을 좀 보내주세요 2002-06-02 7678
노무현 대통령과의 대화.. 3 2006-03-20 7680
정회원인데요, 1 2011-04-27 7680
생명의 존엄성이 상실된 오늘에 즈음하여. 1 2005-11-06 7681
♡네티즌동물영상소식♡2005-21(4월13일) 2005-04-15 7682
회원카드가 심하게 실망스럽습니다. 3 2011-03-12 7682
후원동물에 관한 질문이요~ -_ -~ 2 2005-10-19 7683
도와주세요~ 3 2009-05-20 7683
중국 곰들, 쓸개즘 공포 탈출구 찾는다. 2002-06-01 7685
<font color=green size=2><b>[사진첨부]대못 박힌 고양이 구조과정 5 2005-10-13 7685
국무조정 정책실 게시판에 글올렸습니다! 2 2005-11-16 7685
다음 허브카페에서 퍼온 글입니다. 2005-03-30 7687
확인 부탁드려요! 1 2010-12-01 7687
어미고양이 가슴에 '못박은 인간' (기사퍼옴) 1 2005-10-07 7689
많은돈을 후원할순없지만... 5 2007-01-10 7692
안녕하세요 1 2011-10-13 7693
급 공지(개고기 시식회와 관련) 2002-06-07 7696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