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아이 같은 모습에...
by 김귀란 (*.37.49.29)
read 11641 vote 6 2005.07.13 (16:10:50)


그렇게 두들겨 맞고도, 인간에게 보여주는 눈망울이 순진하기만 하여 가슴이 아픕니다. 건강한 모습을 되찾기를 바라지만, 그럴 수 없다면 악랄한 미치광이 인간에게서 구해진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하렵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15일 초복이네요 2005-07-15 9098
푸들한마리 2005-07-14 11128
잘됬네요. 2005-07-14 9358
동구협에서 구조된 강아지[콩이]-박혜선회원 2005-07-13 9642
연신 입을 벌리고 좋아하는 모습이.. 2005-07-13 10025
아이 같은 모습에... 2005-07-13 11641
동물의료보험적용과관련하여 2005-07-13 7999
동물의료보험적용과관련하여 2005-07-13 11439
애들 풀어주었습니다. 2005-07-13 10365
도움을 받게 됬습니다. 동구협관계자님 감사합니다. 2005-07-13 8978
울산의 말라 청솔이 백구 모두를 생각해보면..... 2005-07-12 12467
어의없음 2005-07-11 10165
'진돗개 보신탕' 이라니… 2005-07-11 9962
<말聯 피살부부가 친자식처럼 키운 애견 `식음전폐 2005-07-11 9846
<말聯 피살부부가 친자식처럼 키운 애견 `식음전폐'> 2005-07-11 8919
바다 건너 간 ‘개똥녀 사건’… 美블로거들 논쟁거리로 2005-07-11 8392
퍼왔습니다.[교통사고 유기견] 2005-07-11 10635
(TT) 2005-07-11 9951
슬프네요(TT) 2005-07-11 8560
고맙습니다. 잘 도착했어요! 2005-07-11 942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