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by 전병숙 (*.233.250.131)
read 8998 vote 0 2005.08.07 (13:46:52)

이제는 복제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어버릴 것인가!!
우리가 사는 현실의 세상은 불행하지만 이렇다. 참으로 기가 막힌 세상이 되어버렸다.
과연 우리가 사는 이세상이 명예와 부가 생명의 존엄성보다 더 가치있는 일인가?
우리가 사는 세상은 생명의 존엄과 가치가 없단말인가?
그렇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은 이제 '생명의 진리'를 찿아보기가 힘든세상이 되어버렸다. 생명의 가치를 찿아보기란 하늘의 있는 별 따기보다도 더 어려운 세상이 되어버렸다. 오히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돈과 권력이 인간생명을 장악하고 있다. 과학과 기술이 생명의 존엄성을 마음대로 조종하고 있다. 이제, 물건을 팔아서 돈 버는 것은 식상한가보다. 땀을 흘려 농사를 지어서 돈 버는 것은 이제 싫은가보다. 생명을 담보로 돈벌이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말이다. 이런 추세로 나간다면 언젠가는 복제인간이 나오지 않을수 없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그것은 무서운 일이다.두려운일이다.
피조물인 인간이 어떻게 조물주인 창조주께 반기를 들수있겠는가!!
만드시는 것도 파괴하시는 것도 모두 하늘의 주관이시거늘.......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글쎄요..-- 2005-08-16 9692
고양이 모래 끝~내주네요. 2005-08-16 9922
언젠가는... 2005-08-15 8717
마태복음 7장 21절 말씀.. 2005-08-12 9822
8월 14일 행사가 취소되었습니다. 2005-08-11 9831
언젠가는... 2005-08-11 10336
관리팀장님(^^) 2005-08-10 13230
안녕하세요? 혜선씨... 2005-08-10 9280
정말 속상하네요. 2005-08-10 9060
협회에서 파는 밀모레 문의 2005-08-10 9252
제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2005-08-10 10054
저도 그랬답니다. 2005-08-09 10232
제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2005-08-09 8770
머리가 띵하고 토할것같고 심장이 벌렁거리고 다리가 후들후들거려여 2005-08-08 9771
동구협에서 동물사료를 보내왔습니다. 2005-08-07 9065
동물원에서 '조로'할 복제 동물의 슬픈 사연 2005-08-07 11202
우리가 사는 세상은...... 2005-08-07 8998
욕 엄청 먹었습니다... 2005-08-06 8239
욕 엄청 먹었습니다... 2005-08-06 9531
욕 엄청 먹었습니다... 2005-08-06 1004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