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협회소식지.
by kaps (*.229.45.63)
read 10498 vote 0 2002.09.01 (19:43:06)

승혜씨.

회원증은 벌써 보냈고, 협회지도 3-4개월만에 보내고 있습니다. 전혀 못 받아보았다는 뜻입니까? 주소가 맞지 않는지... 새로 정확한 주소를 이멜로 보내주세요.

언젠가 노력하면 바위도 부서질 것이라는 믿음을 모든 회원이 가지면서 동물을 위하여 협회를 적극 도와주면 좋으련만 너무나 소극적인 동물보호 활동에 바위는 부서지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비관도 듭니다.
승혜씨의 관심에 감사합니다.


>늘 꿈궈왔던 제 소망은 우리나라에서 개고기가 없어지는거였어여.
>가끔씩 고소라는 내용에 겁을 먹기두 하지만 바위에 계란치기라구 언젠간 바위두 부서질꺼라 믿어여. 개개인 어떤식으루 준비를 해야 하는지 세부 사항이 궁금합니다, 소식지두 아직 안왔구여, 제게두 회원증을 보내주시면 고맙겐네여. 늘 고생하시는 협회식구들에게 미안한 만이 드네여.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침묵은 당신의 애완동물을 두 번 죽이는 일입니다..당신의 애완동물을 위해 일어나십시요.. 2004-02-05 12015
법무장관, 검찰총장..보신탕집에서 회동하다... 2003-09-09 11973
아파트 관리규약 2004-08-14 11971
봉사하기- 포토켈러리에서 가을 고양이들 구경하세요. 2003-11-29 11971
지금 국방부에선.. 1 2007-05-26 11970
이제야 글쓰네요..^^ 3 2006-04-03 11969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조희정님 글입니다 2008-10-03 11956
Re: 박지아씨-서울시 애완동물 등록제 입법추진에 대해서 2004-08-24 11956
수요일 봉사 취소 되었습니다. 글확인해 보시고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2005-02-22 11948
휘발유 불에 탄 고양이,,(사진첨부) 10 2009-06-09 11940
보신탕=항생제탕 이쁜 사람에겐 풀한그릇 미운 사람에겐 보신탕을 주자.??? 2005-07-16 11936
봉사활동 2 2009-05-22 11924
청학동에서는 개고기를 안 먹는답니다. 5 2006-03-22 11923
동물 기본권을 보장하자 2003-08-22 11922
가입 축하드립니다 2004-10-05 11920
<세계일보>해구신, 뱀, 개고기 등의 정력 신화는 모두 허구..(퍼온글) 2004-02-20 11906
[사진첨부]대구 청구시장에서 구조된 청솔이의 건강한 모습 2005-07-11 11904
<font color=0000>'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입니다 1 2006-06-17 11864
무료미용봉사 2 2010-01-09 11853
회원증도착했습니다요^^ 2003-09-17 1183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