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
by 최수현 (*.209.73.93)
read 10230 vote 21 2005.10.02 (16:13:18)

학원에 할일이 좀 남아있어서 드른김에 협회 홈피에도 들어와 봤습니다.

바빠서 못달았던 꼬릿말도 쭉 달아보고..
다시 한번 홈피를 쓱 둘러보았어요.

저도 쑤야랑 미순이랑 너무너무 후원을 하고싶지만..
아직 월급없는 말뿐인 원장인지라..ㅡ ㅡ;;

곧 아이들이 많아지고...
저도 월급이란게 나오면 기필고 후원할께요.
늘 맘에 걸렸던 쑤야랑...애교덩어리 미순이요 ㅎㅎ

애사모 가족들에게도 협회 홈페이지가 바뀌었다고
공지를 돌렸는데...암쪼록 못난 쥔장대신해서 애사모 가족들이
협회에 꼭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벌써 10월달이네요.

내년이면 애사모가 생기고 협회에 봉사간지 이제  3년쨰네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갔네요^^

항상 봉사가면 느끼는 거지만..
늘 변함없으신 회장님외 직원분들의 동물에 대한 사랑에
늘 부끄럽답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정말 정말...협회홈페이지가 바뀐 이후로..
좋은 일들만..행복한 일들만...생겼음 좋겠어요^^

나이먹으니까 자꾸 말만 길어지네요..ㅎㅎ
암튼 말뿐인 애사모 쥔장 이만 갈께요.

화이팅!!

이두환

2005.10.02 (18:24:07)
*.77.151.62

저는 협회회원이기전에 애사모회원이라는것 잊지마세요^^,,으핫핫핫^^,,꼬리말기능있으니깐 너무 좋다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4아가랑 엄마요.. 2003-04-14 9617
<font color=03157D><b>2008년 4월 20일 지구의날 행사에 참가</b></font> 1 2008-04-23 9615
회장님!!! 1 2009-09-25 9613
국무조정실에서 한다는 일이... 2005-01-04 9613
[기사]동물사랑은 "왕따상처"도 말끔히 해소시킨다. 3 2006-10-12 9612
너무나 다행이에요(^^) 2004-10-14 9612
이런 생각도 덧붙여~~ 2003-02-18 9612
후원금 자동이체했습니다^ㅡ^ 2005-01-08 9611
다들 잘 계시죠? 2003-03-06 9610
답답하네요 2003-10-23 9607
제가 돌보던 냥이가 죽음을 당하고 한마리는 눈늘 다쳤어요. 급 6 2009-09-27 9606
나이가 들수록 사람도 변하나 봅니다 4 2006-01-12 9606
추석잘보내세요^^ 2003-09-05 9606
------2005.02.23(수)연천 복구 봉사 공지------- 2005-02-22 9605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2005-04-14 9604
개 키우는 사람은 죄인인가요? 2004-09-24 9603
효재님도 즐가운 추석보내세요. 2003-09-10 9603
한 마디씩만 해 주세요. 2008-12-12 9602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 2005-02-05 9602
[re] 가르쳐 주세요.. 2009-04-23 959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