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좀 늦었네요.
by 전병숙 (*.233.250.131)
read 10314 vote 1 2005.09.28 (18:24:40)

푸른초원에 소년과 함께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그리고 너구리
너무나 평화스러운 모습이네요.
우리의 삶도 이처럼 모두다 평화스러운 모습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모든 사람이 동물을 아끼고 사랑할수 있을때 그런 평화가 존재할텐데

후원대상으로 선정된 동물들을 보면서 저도 동참하기로 했어요.
직접 키울수없는 현실을 못내 안타깝게 생각하며
월순이,달팽이,고희,고순이를 후원하기로 했어요.
친엄마가 아니면서도 아가들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고희,고순이의 극진한 모성애에 가슴이 찡했어요.
좀더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하고 가엾은 애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시면 더 가슴이 찡하겠지요.

박혜선

2005.09.28 (18:35:08)
*.6.14.160

ㅎㅎ 저도 팽이 엄마되기로 했거든요.(달팽이죠) 같은 엄마네요.앞으로 우리 아가들 얘기 많이 해요. 호호"
김귀란

2005.09.28 (22:41:22)
*.139.219.210

좋은 글을 많이 써 주시면, (예전 홈페이지도 그랬지만) 새 홈페이지 역시 더 빛이 나리라 생각합니다^^...
최수현

2005.10.02 (16:05:53)
*.209.73.93

안녕하셨어요^^ 뵙진 못했지만...쓰신 글에서 늘 느끼는 거지만..참 차분하시고 맘이 깊으세요^^ 홈피에서나마 자주 뵐수 있도록 해요..늘 행복하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인터넷 신문고 민원처리결과 보고 2005-02-02 9636
이사를 했는데요.정보수정이 안됩니다. 2004-03-15 9636
유효재회원,,,마음이 찡하네요! 2003-10-16 9635
저희 동에네 어미 길고양이랑 새끼 여섯마리. 7 2010-09-18 9634
여러회원님께 여쭙겠습니다. 2004-05-14 9632
너무나 다행이에요(^^) 2004-10-14 9630
4아가랑 엄마요.. 2003-04-14 9629
후원금 자동이체했습니다^ㅡ^ 2005-01-08 9628
개 키우는 사람은 죄인인가요? 2004-09-24 9627
추석잘보내세요^^ 2003-09-05 9627
<font color=03157D><b>2008년 4월 20일 지구의날 행사에 참가</b></font> 1 2008-04-23 9626
회장님!!! 1 2009-09-25 9623
불임수술 꼭 필요하지만 주의점도 있네요. 2004-10-18 9623
한 마디씩만 해 주세요. 2008-12-12 9622
나이가 들수록 사람도 변하나 봅니다 4 2006-01-12 9622
------2005.02.23(수)연천 복구 봉사 공지------- 2005-02-22 9622
효재님도 즐가운 추석보내세요. 2003-09-10 9621
이런 생각도 덧붙여~~ 2003-02-18 9620
회원여러분님들께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4 2010-09-26 9619
답답하네요 2003-10-23 961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