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제가 너무 늦었나요^^
by 최수현 (*.142.45.24)
read 8383 vote 0 2005.09.28 (16:23:58)

어제서야 협회 홈피가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았답니다.

애사모 쥔장으로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축하 메시지를 늦어도 남겨야 하겠기에..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푸른색이 기분을 업시켜주네요^^
협회 이미지랑 너무 잘 맞는것같고...저 위에 제가 좋아하는 개와 고양이 새 사진이 겹쳐진 그림..ㅎㅎ 정말 산뜻하고 좋아요.

저도 이제 새로한 학원에 조금 익숙해지고 있답니다.
집에 컴퓨터를 학원으로 가져오면서...카페도 협회에도
자주는 못들어오지만..늘 맘은 같다는거 알아주세요^^

봉사사진도...뭐가 잘못된건지..매번 귀란이에게 부탁하게 되네요.
조만간 다시 활발한 활동을 약속드리면서^^

홈페이지 새로 오픈한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정일

2005.09.28 (17:13:09)
*.72.108.18

요즘 수현씨의 재미있는 봉사후기 사진과 얘기가 뜸해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혜선

2005.09.28 (18:32:50)
*.6.14.160

수현씨 오랫만 .아! 어제 통화했었죠? 새 홈폐이지 이쁘죠. 그쵸 저도 개 고양이 새 겹쳐진 로고 좋아하는데.. 앞으로 카폐에서만이 아니라 여기서도 자주뵈요. 글구 학원 잘되시길 ... (^^)
김귀란

2005.09.28 (22:37:04)
*.139.219.210

다음이 아닌, 다른 사이트로 사진을 옮겨가면 뜨지 않더라구요.. 예전엔 됐었는데-
유효재

2005.09.29 (22:59:15)
*.220.238.228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저 기억하시죠... 어제 인사드리려 했는데 깜빡하고 그냥 나갔네요.. 그럼..^^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4아가랑 엄마요.. 2003-04-14 9617
<font color=03157D><b>2008년 4월 20일 지구의날 행사에 참가</b></font> 1 2008-04-23 9615
회장님!!! 1 2009-09-25 9613
국무조정실에서 한다는 일이... 2005-01-04 9613
[기사]동물사랑은 "왕따상처"도 말끔히 해소시킨다. 3 2006-10-12 9612
너무나 다행이에요(^^) 2004-10-14 9612
이런 생각도 덧붙여~~ 2003-02-18 9612
후원금 자동이체했습니다^ㅡ^ 2005-01-08 9611
다들 잘 계시죠? 2003-03-06 9610
답답하네요 2003-10-23 9607
제가 돌보던 냥이가 죽음을 당하고 한마리는 눈늘 다쳤어요. 급 6 2009-09-27 9606
나이가 들수록 사람도 변하나 봅니다 4 2006-01-12 9606
추석잘보내세요^^ 2003-09-05 9606
------2005.02.23(수)연천 복구 봉사 공지------- 2005-02-22 9605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2005-04-14 9604
개 키우는 사람은 죄인인가요? 2004-09-24 9603
효재님도 즐가운 추석보내세요. 2003-09-10 9603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 2005-02-05 9602
한 마디씩만 해 주세요. 2008-12-12 9601
[re] 가르쳐 주세요.. 2009-04-23 959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