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암이라니... 아유~~ 어떠케요 ㅠㅠ
by 문주영 (*.168.237.193)
read 9668 vote 0 2004.04.28 (14:07:13)

정일씨가 애들한테 쏟는 정성이 얼마나 깊은데... 만두에 이어 팡이까지 그러니 얼마나 정신이 없고 가슴이 아플까요?

아무리 위로의 말을 떠올려도 정일씨의 마음만 하겠습니까? 이럴때 일수록 정신을 다잡으시고, 기운 내세요. 저도 고칠수 있는 병이길 기도 하겠습니다.




>자세한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거의 악성종양 같습니다.
>결국 저의 게으름으로 빚어진 결과 밖에 안되서 정말 자책감
>이 심하게 듭니다.
>
>고환암이 아닐까..하는데....
>
>마음 같아서 그냥 집에 같이 있어 주고 싶은데,오늘 화요일은
>유난히 시간이 바쁜 날임이 팡이한테 미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
>다른것 다 안먹고,,,제가 해주는 밥만 먹고있습니다.
>
>마음이 너무 무겁고,,,보호자가 너무 한심했다는 생각밖에는
>아무 생각이 안듭니다. 그리고 글 고압게 읽었습니다^^
>.............................................................................
>
>> 팡이, 만두 우리 모두 잘 아는 아이들인데 몹시 아픈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요즈음 마음 고생이 무척 심하시겠군요.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팡이 ,만두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그냥 걱정만 합니다, 2005-08-04 9702
<font color=0000>담요를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2007-09-14 9701
언제쯤...개고기라는 단어가 없어질까요? 2005-01-15 9701
토론방에서 퍼옴] 배아줄기세포 복제의 그늘 2005-08-05 9700
곰 쓸개즙 보도에 관한 오해부분을 확인하십시요. 2004-11-17 9700
개연쇄살해범 강력 처벌과 동물보호법개정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1 2010-02-21 9697
또 나쁜 소식이네요 T_T 2002-05-03 9697
오늘 담요 몇장 협회로 보냈습니다. 1 2007-09-11 9696
혹시 살리그라를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2004-07-08 9695
경기도 조치원에서 구조 되었던 개, 치원이의 최근 모습 2004-03-03 9695
안녕하세요.. 4 2010-10-05 9694
이멜로 아파트 애완동물 사육금지 도움요청 2003-10-09 9691
수고하셨어요^^ 2005-03-05 9690
궁금해서요.. 1 2008-01-23 9689
저의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2004-04-15 9688
침묵을 깨며.... 2004-04-13 9685
많은이들의 동물이야기가 올라왔으면.. 2003-03-31 9683
보은 보호소 근처 좁은 공간에 살던 녀석 50만원에 구해습니다 6 2009-10-01 9682
너무 상냥해서 &#51922;겨난 고양이를 보호해주세요 1 2008-02-29 9681
2달된 샤모예드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1 2007-06-25 968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