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688 vote 0 2005.01.15 (23:08:31)

개고기라는 단어가..

아무렇지않게 학원 아이들 입에서도
오르내리는걸 보면 가끔 섬뜩함을 느낍니다.

우리 세대에서 빨리 개고기라는 단어 자체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어른들이 하는말을 그대로 받아드릴수 밖에 없는
순수한 아이들..

그리고 매번 사람에게 속고서도..
또 사람에게 정을 주는 우리 동물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나태해지는 제 모습을 바로잡아 봅니다.

경기불황으로 인해서
더욱 버려지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보호소에 넘쳐나는 동물들떄문에..더욱 걱정이 많으신데..
회장님께 늘 힘이 되지못해서 죄송스럽네요.

짬짬이라도 시간내서..
탄원글도 많이 쓰고 이곳저곳에 힘을 모아야 겠습니다.

동보협 가족분들도 화이팅 외치면서
똘망똘망 우리만 쳐다보는 강아지 냥이들을 위해서
힘을 뭉쳐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글쎄요..-- 2005-08-16 9690
감사합니다.(^^) 2005-02-05 9690
ㅠ.ㅠ 2004-11-23 9690
협회장님 질문이 있어요! 2003-10-08 9690
언제쯤...개고기라는 단어가 없어질까요? 2005-01-15 9688
전단지삽지..세곳으로 나누었습니다. 2 2009-05-14 9688
호소문에 대한 사항이예요..! 2003-08-15 9688
친구 2003-02-28 9688
영수증 1 2008-12-18 9686
경기도 조치원에서 구조 되었던 개, 치원이의 최근 모습 2004-03-03 9686
보내주신 약 잘 받았습니다 2005-02-19 9685
문의드립니다... 1 2008-03-07 9680
<font color=0000>담요를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2007-09-14 9680
아가 구조된 경위 올립니다 2 2009-04-10 9679
달랑이는 잘 지내나요? 1 2010-05-25 9678
회장님 수고를 끼쳐 죄송합니다. 1 2008-05-21 9678
성행하는 개고기 광고 2002-10-03 9678
수고하셨어요^^ 2005-03-05 9677
<font color="#cc3300"><b>백은재회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0-08-06 9676
cms후원안내 1 2010-02-23 967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