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254 vote 0 2006.01.04 (22:11:45)

작년 회원 권혜경씨 댁 젖먹이 업둥이로 들어와 이렇게 훌쩍 커버린 하니가,
이젠 정식 가족이 되었다고 신고를 합니다^^...




권혜경씨의 보살핌 속에 훌쩍 커버린 하니




하니가 협회 식구들에게 새해인사를 하네요^^...






권혜경씨의 고양이 식구들 누피,아지,하니 (밥 먹고 있네요)



전병숙

2006.01.04 (23:58:38)
*.234.64.3

차암~~귀엽네요. 머풀러를 두른 하니를 보면서, 밥먹는 세애들을 보면서,,문득!! 류시화 시인의 (살아있는 것들을 보라. 사랑하라.. 그리고!! 놓치마라.) 라는 귀절이
생각나네요. 이처럼!! 생명은 모두에게 소중한 것임을 다시한번 자각하게 되어서 일까요? 모쪼록 세냥이와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박혜선

2006.01.05 (00:53:54)
*.92.224.213

녀석 정말 많이 컸네..(^^) 하지만 아지와 누피사이에 있는걸 보니 아직도 아가네요.그쵸. 혜경님 집에 오지 않았다면 이추운 겨울날 저 어린것이 추위와 굶주림에 떨고 저런 이쁜 표정을 지을수 없었겠죠. 정말 행복해졌네요.3녀석들2006년 모두 행복하길 빕니다.
권혜경

2006.01.05 (13:32:05)
*.188.129.20

감사합니다 하니는 정말로 많은분들의격려를 받고 자란아이인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키우겠습니다^^
엄성진

2006.01.07 (14:20:29)
*.6.14.229

멋장이 고양이네요.스카프로 멋낼줄도 알고.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작은 실천부터..맞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2002-08-09 9702
똑똑한 강쥐들~ 2002-08-05 9701
고마워요~* 2005-02-12 9700
<font color="#cc3300"><b>백은재회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0-08-06 9699
동물보호잡지 '숨'에 실릴 사진 공모전 정보에요~ 2008-09-17 9699
EBS Final 듣기평가에 나온 동물학대관한 문제 2005-09-12 9698
온라인후원금납부에 자꾸 오류발생으로~ 2005-09-09 9698
오래간만이죠...잘 지내능가요.. 2004-08-29 9698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6 2005-10-19 9696
겨울철 동물 관리에 필요한 기증품을 보냅시다. 2004-10-20 9696
눈물이 납니다. 2003-01-22 9696
진짜 말이 끄는 회전목마가 분노스럽슴다. 1 2007-10-03 9695
혹시 오해가 있으셨던건 아닌지. 2005-04-12 9695
사람들의 마음이란... 2005-01-30 9695
친구 2003-02-28 9695
길거리에서 동물파는 아줌마 진행상황입니다. 6 2009-07-21 9694
1656번 최수현씨의 글을 한번 읽어보실래요? 2004-12-15 9694
호소문에 대한 사항이예요..! 2003-08-15 9694
육식,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를 읽고... 2 2006-07-12 9693
토론방에서 퍼옴] 배아줄기세포 복제의 그늘 2005-08-05 969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