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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선 이지숙님
by 정희남 (*.200.93.254)
read 8880 vote 0 2008.07.19 (13:59:29)

이재선 이지숙 님 반갑습니다.서울시 게시판에서 친숙해진 이름이라
협회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한참을 님들과 함께 투항하지 못하였습니다.
사유를 게시판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이두환님의 말씀처럼 우리측에도 구체적이고
유효한 글들 정곡을 찌르는 글들이 많습니다.
잘 찿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기 죽지 마시구요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담은 글에 누구 대항할수 있단 말입니까?
진실은 언젠가는 하늘도 감동한다 하였습니다.
협회장님의 말씀대로 싸우려고 마음먹고 올리는 댓글에
반응보이지 마세요.
그럴만한 가치가 없더라구요.
그저 묵묵히
훗날 자신을 돌아봄에 후훼없도록  최선을 다하며
우리에길이 올곧지 못하고 구비구비 휘어진 비탈길이라 하드라도
주저앉지도  멈추지도 돌아서지도  마십시요
구비 구비 가는길  가슴을 멍들게하고
깊디깊은 상처로 쓰라릴지라도
우리모든 임들과 함께 사랑으로 가슴으로 다져진 손
꼬~옥 잡고 동터오는 아침을 향하여 가야합니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격려하며.........

생명을 향한 사랑에는  유통기한이 없어야 하지요
게시판을 지켜주시는  모든님들께 눈물어린 감사의 인사를
다시금 드립니다.
게시판의 마징가 젯  이 보엽님  헬렌겔러로 불러드리고싶은 강희옥님
그외 이원경님 조희정님 정순자님 김혜경님  문흥식님
어쩌나여 그외 고마우신 님들의 이름이 머리속에선 뱅뱅도는데
또렸하질안내요.
님들 용서하세요^^ ^^

회장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이해해 주시구요
시간내여 다시 오겟습니다.
그리고 배철수님 신참 인사올립니다.
한동안 안보이셔서
너무도 궁금하였는데 자주 오시는것같아
너무도 반갑습니다.
회색나비.   안락사.   너무도 절실하고 애절한
우리들에 마음같아
더욱 감사하구 친근합니다.       꾸벅~꾸벅

이재선

2008.07.21 (16:34:41)
*.131.167.83

우리 힘 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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