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지는 언제쯤,,,하고 생각중이였는데,,,
딱맞게 오네요^^&보은 보호소의 행복한 아이들의 미소에 행복했고,,
한편으론 부산 강서구 보호소의 (제가사는곳이부산이라,)추위와
두려움과,,배고픔에 떨고있던,,아이들이 생각나서 밤새 편한잠을 자지못했습니다...강서구 아이들이 보은으로 갈수는 없을까,,라는 이뤄지지않을 간절한 바램또한 해보는 바입니다....
사촌오빠가 도둑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기시작해서(아기때) 그 고양이가 지금은 집고양이가 되었는데요.....정확히말하면 가게에서 키워요..
벌써2번째로 새끼를 낳았고,6마리씩 암컷만 총12마리를 낳았습니다.
돈없다며 수술은 안시키고,,,엄마냥이랑 있다가 하나둘씩 도둑고양이가되어 떠나가고,,,,정말 제 머리속은 복잡합니다 ㅠㅠ
해결방안 모색해주시고,,,불임수술관련 정보지가 있다면 좀 보내주셨으면 합니다,,,,그리고 제가 소형 냉장고를 가지고 있는데,,쓸려고 샀다가 이사를 하는바람에 약한달정도만 썼고,,그대로 가지고 있거든요..
보은 보호소에는 대형 냉장고가 필요하시데서..일단 이렇게 여쭈어봅니다...혹시필요하면 보내드릴께요...
근데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잘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