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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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병이 갈수록 무섭고 치명적이 되어가는 이유가 바로 동물생명을 수없이 죽여 먹는 것 때문이다. 그런데도 소, 돼지, 닭 만 먹는 것에 만족 못하여 야생동물 등 모든 동물들을 먹는 것에 집착하고 있어 병은 더욱  고치기 힘든 신종이 나올 것이다.  선진국은 이미 오래 전부터 고기를 많이 먹어 왔으므로 성인병이 일찍 시작되었고 이제는 그 병폐를 너무 잘 알기에 육식보다는 채식으로 바꾸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불행하지만 다행이라고도 할 수 있는  그 옛날 가난하여 고기가 충분치 않아 대신 보리밥, 산나물, 야채 등 주로 채식위주로 살아왔다. 그것이 건강에 얼마나 좋았는지 그러나 그 분들은 깨닫지 못하고 고기를 많이 먹어보지 못한 한이 맺혔다. 그 한을 돈을 벌면서 후손들에게 고기를 많이 먹이고, 그것에 중독이 된 후손들은 육식남용으로 , 성인병, 암등에 노출되어 있고 젊은 나이인 40대에 성인병으로 죽는 사람들이 세계에서 최고라고 신문에 실리기도 하였다.

광우병, 소가 같은 종인 소를 먹어 생긴 병이다. 인간이 인간을 먹지 못하는 이유는 도덕적 측면도 있겠지만 그런 무서운 병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은연 중에 알기 때문에 먹지 않았다. 같은 종인 인간을 먹지 못하도록 또  근친결혼도 못하도록 법으로 정한 이유는 그런 치명적인 피해에서 벗어나기 위함인 것이다. 인간이 진정 옳은 건강을 가지려면 인간과 가장 닮지 않고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먹을 때 건강에 가장 좋다는 학술적 연구 보고서가 있다. 예를 들면 깊은 바닷 속의 것. 해조류  등. 또 산 속 깊이 있는 것, 산나물  등이다. 우리 조상들은 산나물을 그렇게 즐겨 먹었고 그런 노인들 중 지금 건강하게 100세를 누리는 사람이 많다. 다만 일찍 죽은 사람들을 보면 그것 조차 제대로 먹지 못하였고 죽을 고생만 많이 한 사람들이다.

개고기 먹는 사람들의 무지의 발언을 보면 [개가 인간의 음식을 얻어먹어 인간의 몸과 가장 비슷하게 닮았기 때문에 몸에 좋다]면서 먹어댄다. 인간과 가장 닮은 개를 먹은 것은 거의 인간과 같은 것을 먹고 있다는 뜻이다. 그들 주장대로 말하자면 곧 같은 종인 인간을 먹었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그래서 좋다고 많이 먹은 사람들 결과는 지금 어떠한지.... 중풍, 고혈압, 심장병 등 성인병이나 이상한 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이 없다고 말하면 과언이 될런지 모르지만 조사를 하면 과연 과언이 아니라는 사실에 직면에 하게 될 것이다. 어떤 전문가가  조사 연구하지 않아도 바로 내 이웃, 친척, 가족들 중 개고기를 즐겨먹는 사람들을 상대로 우리 스스로가 조사하여 보아도 알 수  있다고 본다. 정부는 분명한  조사자료를 만들어 공개하여 국민 건강을 지켜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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