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불쌍한 푸들한마리
by 김귀란 (*.215.34.155)
read 10557 vote 4 2005.07.16 (02:00:44)

비를 흠뻑 맞고 있는 모습이 상상되어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죠.. 보호소로 데려다 주셔요-
(전에 맡기신 시츄는 보호소에 있어 제가 알 수가 없어서요. 푸들이 데리고 오셔서 담당자분께 물어보세요.^^ )
잘 적응하기를 바랍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나는 이렇게 말하고싶다[울산대 사회학교수 구영모] 2005-07-23 9570
[아이러브 펫]여름휴가로 상처받는 견공 없길… 2005-07-22 10255
2005년 7월 24일 개식용 금지법안 촉구 서명운동을 합니다. 2005-07-22 9015
시위가 본론에서 어긋난게 아닌가요? 2005-07-22 10192
이제 두번다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2005-07-21 12628
[기사]보신탕 반대 2005-07-21 9458
정말 나쁜 사람들 잘됬네. 2005-07-21 8680
흥해유기견 사건 결과통보 입니다. 2005-07-21 10358
홍보를 많이 해주세요. 2005-07-21 9284
안녕하세요~ 2005-07-21 10271
식용반대집회안내(성남 모란시장에서) 2005-07-20 9993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2005-07-19 13073
허스키 입양보냈습니다. 2005-07-18 8953
협회에 부탁드릴께요!!!!! 2005-07-18 10667
협회에 부탁드릴께요!!!!! 2005-07-17 10168
두 마리 다 건강하답니다.. 2005-07-17 10423
보신탕=항생제탕 이쁜 사람에겐 풀한그릇 미운 사람에겐 보신탕을 주자.??? 2005-07-16 11983
안녕하세요- 2005-07-16 11760
불쌍한 푸들한마리 2005-07-16 10557
걱정이네요... 2005-07-16 9129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