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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청아
by 김성규 (*.168.123.01)
read 8047 vote 0 2005.01.10 (11:00:17)
주위에 이렇게 고통받고 학대 받는 동물들이 많다니
정말이지 너무 가슴 아픕니다.

목이 졸려 얼마나 고통받을지 생각하니 ..........
숨도 마음대로 못 쉬고 먹고 싶은것도 먹지 못하고..

우리 나라에서 이렇게 고통받는 동물들이 없어졌으면 좋겟습니다.

또 다른!청이도 빨리 구조되어서 남은 생 새끼들과 행복하게 보내기를 기원 합니다.

추운날씨에 구조 활동 해주시는 구조팀과 협회 식구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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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청아 2005-01-10 8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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