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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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그닥 채택되어질지..는 의문입니다
허나 님의말씀처럼 자꾸 끈질기게 항의하고
의견을 제시하고 게시판에 글을 자꾸 올린다면
그래도 좀 개선의 여지는 있지않을까,,희망을 걸어봅니다









> 기가 막히네요..
>
> 저희가 뭐라그런다고 법이 당장 바뀐다던지 그런건 아니겠지만.
> 일단 그프로그램 게시판에 들어가서 글을써야겠네요.
>
> 글을 쓴다해서 뭔가 당장 바뀌지는 않겠죠.
> 하지만 저희들의 의견을 쓰면 나중에 언젠가는 받아들여질거에요.
>
> 쇼생크 탈출이라는 영화를 보셨나요 ? 주인공의 교도소에 책을 기증받기
>위해 매주 편지를 썼더니 나중엔 귀챦아서라도 답변이 왔쟎아요.
> 그런식으로 저희들이 힘을 모아 계속 거론하면 이사람들도 인간인
> 이상 뭔가 반성을 하고 주의하지 않을까요 ..
>
> 저희들이 번거롭더라도. 끊임없이 끈질기게 얘기할 필요는 있을거에요
> 개고기 문제가 그동안 한국에서 1-2년 동안 생긴 문화가 아니기때문에
> 한두번 큰소리를 쳤다고 변화하지는 않을겁니다 ..
>
> 하지만 우는 아이에게 젖한번 주고 귀챦아서라도 주의하게끔 저희들이
> 힘을 모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
> 사실 일일이 저희가 답변하고 글을 쓰는것도 쉬운일이 아니지만
>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 그사람들이 지속적으로 그런식으로 나온다면'
> 저희도 꾸준히 지속적으로 얘기를하죠 ..
>
> 동물보호법이나 개고기 문제가 저희세대에 변화되면 제일 좋은 방법
>이겠지만 , 만약 그게 아니라면 변화될떄까지 , 끝까지 물고 나갑시다..
>
> 힘들고 긴 싸움이겠지만 , 그래도 저희들은 끝까지 할수 있을거에요.
> 힘을 모으자구요 ..
>
> 개고기 문화(?) 문화라고 표현하는 바보들도 있지만 .. 예전에 문둥병
> 걸린 사람들이 아이를 잡아 먹었다고 하죠 ..
> 솔직히 그거나 개고기를 먹는거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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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티비공중파 방송등에서는 공공연히 개고기를 거론하고 걸고넘어집니다 2004-10-15 9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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