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아래층 사람들도 정말 너무 하는 군요..
더불어 사는 곳이 아파트인데...물론 벽이 얇고 천장바닥이 얇아
저도 위층의 소음으로 잠못잔적도 많지만 참고 넘어가곤합니다.
아래층에서 실제로 개때문에 시끄러웠는지 아님 다른 집의 울림소리
때문인지 정확하지 않으니 개가 있는 방은 카페트같은 것을 깔면 소리가
나지 않으니까 그렇게 생활해보는것은 어떨까요..그리고 소리가 나는 순간 연락을 하라고 해보세요.. 그럼 소리의 원인도 찾을 수있으니까요.
아마 아래층은 사람 사는 곳위에 (머리위에) 동물이 있다는 것을 기분나
빠하는 것 같군요.
동물을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은 천성이 나쁘다고 하니 조심하시고요...
술먹고 난동부리면 집이 빈척 문도 열어 주지 마세요.
그럼 이삐 ~화이팅!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저에게 지혜를 나누어 주세요....... 2002-07-04 6528
어제 kbs 9시뉴스에 나온 뻔뻔한 윤신근씨~ 2003-09-01 6647
여름이 끝나기를.. 2002-07-27 6705
이선영씨의 괴로움-선영씨 개로 인하여 고통을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2002-07-16 6722
다음에서 개고기찬성반대 설문실시를 하고 있어요~반대왕창 눌러주세요 5 2006-10-25 6766
<font color=#011862>동물들이 드리는 새해인사 3 2009-01-01 6791
<font size=2 color=blue>기부금 납입 영수증신청에 대한 안내입니다. 2 2006-12-20 6798
서울지역에는.. 1 2007-04-29 6801
<font color= red><b>[인터뷰] 보신닷컴 “오늘(3일) 사이트 패쇄할 것” 2 2007-07-03 6802
양소희씨의 절규...절대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바랍니다. 2002-05-25 6805
협회지잘받았습니다..그리고,, 2 2007-07-06 6807
목이,화숙이 정기후원요^^ 1 2007-02-23 6809
<font color=black><b>[동영상]대구 보호소와 보은 보호소 동영상 8 2008-03-11 6810
동물때문에 마음을 다치고 아픈 우리의 삶이지만.. 1 2007-05-16 6812
어떤 분의 잔인한 개도살 장면 목격담. 2002-08-23 6813
저도 도움이 되고 싶은데요.. 2005-02-11 6815
협회방문한거 사실인데..속상하네요 2 2007-02-28 6820
준공식 마치고 잘들 가셨는지요...? 3 2007-04-18 6821
돈 꽤나 받았겠군요... 2004-08-01 6823
도둑고양이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6 2006-11-11 682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