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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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주공페미리마트 점포앞에 불법시설물(의자테이블쓰레기통)에 배변봉투버렸다고 다시손을 넣어 꺼내 집에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너무하더군요. 공원앞이라 어려움이 많겠으나 앞으로 조심해 달라도 아니고 자신의 매장에서 나온 물건만 넣으라고 하더라구요 분리수거를 하니 안내판도 없고 인도를 차지한 불법시설물로 영업을하면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도 자신의 편의로 하라니 호소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예의없는점주입니다. 어디다 토로하지 못하고 올리니다. 페미리마트고객센터의 팀장이라는 분은 불법점유를 인정하나 치울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앞을 지나가는 권리를 빼앗아 가는 몰상식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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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수의사에 의한 사고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2002-06-27 7910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수의사에 의한 사고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2002-06-28 9507
사료 받았어요 2002-06-28 6956
.개고기업주연합회와 학생들 개고기시식파티 계획 취소. 2002-06-29 8081
"저를 먹지마세요" 스티카를 원하는사람은 연락주세요.다시 보내주겠습니다. 2002-06-29 9902
나의 사랑 폴리 2002-06-30 10478
나의 사랑 폴리 2002-06-30 9563
보내주신 사료와 후원금이요....성금 확인했습니다. 2002-06-30 9371
구본경씨네 진이와 나비 2002-07-01 7719
스티커요... 2002-07-01 7655
7월 1일자 Korea Herald 기사에서 2002-07-02 7685
"저를 먹지마세요" 스티카를 원하는사람은 연락주세요.다시 보내주겠습니다. 2002-07-02 10305
폴리이야기.. 2002-07-02 7113
Korea Herald 기사에서ㅡ농림부의 동물보호법 강화를 고맙게 .. 2002-07-04 8054
저에게 지혜를 나누어 주세요....... 2002-07-04 6418
아래글에 이어 현재까지 저희 대처해온 상황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2002-07-04 7742
아래글에 이어 현재까지 저희 대처해온 상황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2002-07-04 9242
두분의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2002-07-05 10431
박경준씨. 잘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한가지.... 2002-07-05 9254
잃어버린개를 찾습니다... 2002-07-07 7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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