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박현숙님 글을 읽고
by 석세진 (*.33.203.103)
read 6864 vote 10 2004.11.19 (23:29:48)
너무 마음이 아파 끝가지 다읽지못했습니다..
정말, 동물들은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보은동물보호소다녀와서.. 2 2007-02-22 7025
<font color=244801 span style=font-size:12pt><b>Merry <font color="red"span style=font-si... 2008-12-21 7019
슈나우저 1 2007-03-20 7019
저희 냥이가~ 10 2006-11-12 7019
버려진 강아지가 있어서 그런데요!!! 2 2007-07-17 7017
<font color=red><b>♡ KAPS생명사랑번호 1544 -LOVE(5683) ♡ 6 2006-11-15 7012
임시 보호중이던 아기고양이를 협회에 보내고 나서..... 1 2007-06-05 7010
동물보호법 4 2007-01-09 6992
34회 협회지에서-교황과 집없는 고양이(교황의 꿈이야기)- 2002-08-22 6987
사료 받았어요 2002-06-28 6987
꽃을 싣고 가는 트럭은 행복해 보이는데.... 4 2007-07-09 6969
" 개고기 라는 단어 쓰지 않아야 합니다. " 2007-07-10 6962
건의합니다. 15 2008-03-13 6961
김정민 가수의 이멜이나 연락처를... 2003-11-12 6954
고양이 사료에 관한 질문 3 2007-05-15 6953
7월 3일자 SBS SOS긴급출동 보신분? 1 2007-07-04 6947
진짜 너무 하죠?.. 2003-06-18 6903
중국에서 인사드립니다ㅡㅅㅡ 7 2007-03-28 6885
동물이야기에 들어가 정일씨의 동물일기를 보세요. 사진이 많이 있습니다. 2002-05-14 6871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6 2007-06-29 6868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