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새 홈페이지를 연지 두달정도가 되었습니다. 아직 넣을 자료는 수없이 많이 있지만 도와주는 인력이 부족하여 더 급한 일에 매달리다 보니 홈페이지는 약간 뒷전에 있습니다. 될 수 있는 한 좋은 정보와 이야기꺼리를 많이 올리도록 노력하겠어요.
그러나 여러분도 많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동물일기난에 넣을 일기와 사진이라도 보내달라고 게시판에 이야기 해두었지만 아무도 소식이 없군요. 개고기파들의 극성스런 저질장난 때문에 들어오는 것이 쉽지않아 그리 된것 같기도 합니다.

입양코너에는 많은 동물들 사진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지만 고양이는 영 입양이 어렵군요. 모두들 어린 새끼만 원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5-6개월 지나 불임수술을 마쳐야만 입양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다행히도 요즘 강아지들이 입양코너에 올리기 전에 협회로 직접와서 좋은 분들이 입양해 가고 있어 개들은 입양코너에 올릴 기회가 없습니다.
사진은 동물이야기에 들어가 동물사진을 열어보면 4가지 종류 사진과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곳에 있는 각 사진을 클릭하던지 아니면 오른쪽 아래를 보면 "자세히"가 있습니다. 그 곳을 찍으면 많은 사진들이 나옵니다. 공지사항에 있는 많은 글을 읽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충고를 주어 감사합니다.


>회원가입이 되고나서 여기 홈을 구석구석 구경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자료가 없어서 약간 섭섭했어요.
>입양코너의 고양이들도 달랑 4마리...
>물론 버려진 동물들이 많이 없어서 섭섭했단 말은 절대 아니구요...
>좀더 많은 자료들과 사진들이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어쨌든 입양코너의 고양이들..너무 귀엽네요. *^ ^*
>저도 한마리 입양하려고 남편을 열심히 설득하고 있는데요..,
>'가림이'라는 고양이가 특히 맘에 드네요.
>앞으로도 동물들에게 좋은 일 많이 해주세요. 저도 자주 방문하고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