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참으로 우울하고 비관스런 우리 주위 환경입니다. 평화스런 대화보다는 항상 무엇을 먹으면, 정력과 보신에 좋을까하는 대화뿐이며, 몸을 위하는 대화가 나쁘다는 뜻이 아니고 무슨 생명이든 죽여 먹는 것을 좋아하니 고통의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애 슬픈마음이 아니겠습니까?
은정씨처럼 동물이 내 집에 들어오면 한 가족으로 맞이해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오래동안 함께 잘 살아간다면 바로 그것이 서로의 행복이며 천국이 되겠지요. 더 이상 버림받는 동물이 없도록 협회가족들도 항상 기도한답니다.

>퇴근무렵이면..들려오는 "한잔할까?"
>어디어디 개고기가 죽인데~~개잡으러 가자고~ 이 썪을놈들의 대화를 듣고 있자면 정말로 분노가 솟구쳐 오릅니다...
>가뜩이나 맘에안드는 사무실 분위기..이런 대화까지 제 귀에서 맴도니 제 마음이 우울하지 않겠습니까?
>오늘아침에도 저희 엄마가 시골에 아시는분께 전화를드렸는데...
>그집에서는 키우던 강아지를 잡아먹었다고 하더군요...
>사랑스럽기만한 그 커다란 눈망울을보면 정말로 그런 생각이들까요?
>전 정말로 답답하기만 합니다...그 강아지들을 이대로 방치할수 밖에 없는 제 현실도 갑갑하고..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저희 집 강아지는 요키 인데요 벌써 15살이 되었군요...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돌보니..나이가 든줄도 모르겠어요..역시 살아 있는 모든것들은 사랑이 가장 큰 영양소인거 같아요..
>회원가입하고 처음쓰는글인데..이도 저도 아니고 정신만 없네요..
>앞으로 자주 글 올리겠습니다...
>전 오늘도 기도합니다...더이상 버림받는 강아지들이 없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저 어떻게 하죠.... 도와주세요... 1 2005-10-09 13074
기분좋은오늘 2005-01-27 131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12-31 13142
관리팀장님(^^) 2005-08-10 13165
[대구 중구,서구] 연탄이를 찾습니다. file 2013-07-01 13175
눈팅회원 질문드립니다.. 1 2008-11-10 13208
곰 쓸개즙 보도에 관한 오해부분을 확인하십시요. 2004-11-15 13257
별견아니지만 물건을 보내려는데 어디로 보내면 되는지 부산 5 2009-09-08 13258
강아지습진 어떻게 치료하나요? 4 2006-08-21 13259
각 나라의 동물보호법 사례(이 수산님의 글입니다..수정본)) 2003-11-15 13290
안녕하세요..가입문의입니다 1 2008-08-17 13330
보신탕을 반대하기 전에 먼저 육식을 끊는 것이 어떨까요?? 7 2009-07-04 13379
서울여자간호대학생들의 모금활동 2012-05-15 13388
[퍼온글] 중성화수술 꼭 해야하나? 2002-04-09 13388
<font color=black><b>[re] 협회에서 사이버 112에 고발한 내용입니다. 2009-09-27 13477
<font color=9c4012><b>질 로빈슨(Jill Robinson)의 편지 2008-10-15 13507
<font color=black><b>이용길 대구매일신문사 사장님께 드립니다. 2008-08-01 13621
교사의 애견이 '보조교사'로 맹활약 1 2006-02-13 13634
♡동물영상칼럼♡2005-32(5월3일) 2005-05-03 13669
몇년전엔 미용봉사을 했던 박현숙입니다.오래간만이죠. 3 2009-12-23 1369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