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안녕하세여
by 박성용 (*.33.148.244)
read 8199 vote 0 2002.06.11 (23:36:37)
저 또 왔어여
에제 제게 전화를 한 사람이 있었는데
제게 차우차우를 주신다고 했어영
성견이지만 정말 사랑으로 키워 주실것 같다면 주신다고했어여
그래서 넘 행복해여
그리고 그 강쥐가 오면 제가 사진 올리게여
여러 회원님들 보시고 같이 기뻐해 주세여
그리고 이번주에 다시 운동하러 갑니다
힘내서 꼭 이길거에여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여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
안녕하세여 2002-06-11 8199
안녕하세여 2002-06-12 8949
안녕하세여 2002-06-10 10592
안녕하세여 2002-06-11 9987
동물이야기에 백은영씨의 새끼고양이 일기를 보세요 2002-06-11 8041
백은영씨의 새끼고양이 일기를 보세요 2002-06-09 8268
개고기시식회요... 2002-06-08 7383
저희집 나비가 새끼를 낳았어요 2002-06-08 10502
저희집 나비가 새끼를 낳았어요 2002-06-08 8951
저두..받았습니다. 2002-06-07 10563
고마워여 2002-06-07 7914
급 공지(개고기 시식회와 관련) 2002-06-07 7854
박지현-학생들 개고기 시식회 개고기 업주와 함께 2002-06-06 10540
박지현-학생들 개고기 시식회 개고기 업주와 함께 2002-06-07 11846
호주.한국의개,고양이보호를위한5.22 데모사진 3장(미국소식에서) 2002-06-05 8218
우울하네요... 2002-06-04 7830
우울하네요...행복한 하루는 동물의 고통스런 이야기를 듣지 않는 날. 2002-06-05 10661
우울하네요... 2002-06-12 8200
질문. 2002-06-04 7064
질문- Ctrol+C (복사) Ctrl+V(붙여쓰기)를 이용하세요. 2002-06-05 7863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