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앞에 후원금 확인에 대한 설명이 잘못되어 새로 정정합니다.
지로 용지로 후원금 보낸 분에게는 감사편지를 보내고 있어나 일반 은행통장으로 바로 보내주시는 분은 감사편지가 나가지 않습니다.
그 점 이해하여 주시고, 후원금을 보호소 기금으로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금"으로 기재하여 주시어 일반 후원금과 구별되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입금을 했는데요.. 저번처럼 홈뱅킹으로 한거라서
>기금이라구 쓰지를 못했거든요...
>제 홈뱅킹이 자꾸 에러가 나서 친구한테 보내달라구 했는데
>친구가 제대로 보냈는지 몰겠네요..
>매번 보낼때마나 그렇게 보낼건데요.. 그때마다 확인을
>해야할거같아요.. 제가 보내는게 아니라서요..
>여기다 글을 남기면 되나요? 아님
>제가 확인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귀찮으실거 같아서요...
>답변주세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최윤진씨가 동구협을 고발했습니다. 2002-07-24 10324
김소연씨가 보내온 글 2002-07-24 7712
조선일보에게 반박편지를.... 2002-07-24 7770
다시 붙인 '저를 먹지 마세요' 스티커 2002-07-25 7702
여름이 끝나기를.. 2002-07-27 6621
"즉석보신탕"에 관한 신문기사-식약청.보건복지부에 무조건 항의를 .. 2002-08-02 8894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 2002-08-02 10474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2 10388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위의 글 개고기 혐오식품을 읽어보십시요.. 2002-08-03 8081
금회장님ㅡ 2002-08-05 10206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5 10136
똑똑한 강쥐들~ 2002-08-05 9651
보건복지부 여론마당에 가 보세요 2002-08-05 10350
금회장님ㅡ 김송현씨. 메일이 들어오지 않았어요. 2002-08-06 8046
그렇다면... 2002-08-06 9618
항의메일에 관해 2002-08-08 9362
항의메일에 관해-관계부처에서 고의로 그렇게 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2002-08-08 9019
작은 실천부터.. 2002-08-09 10327
작은 실천부터..맞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2002-08-09 9647
즉석 보신탕에 관한 좋은 기사. ohryuken이 보내주었습니다. 2002-08-09 760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