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집 주인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다른 점밖이 개 두 마리만 밥과 물을 주고 키우고 다른 갈색빛 나는 개 두마리는 나 몰라라 하는 실정입니다. 그나마 자신들의 개들은 줄로 묶어놓고 밥과 물도 가끔씩 준답니다.
나머지 두 마리 개들은 동물 농장에 나오는 것 마냥 털이 뭉쳐있으며 작은 한 마리는 3일전에 나타나 밥도 못 먹고 누워있습니다. 사람이 가면 뒷 다리를 절으며 멀리까지 도망갑니다.
그나마 한 강아지는 제가 물과 밥을 수시로 줘서 저에게는 오지만...온지 얼마 안된 작은 개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인지 사람을 멀리합니다.
제가 개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 데려가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홍천이라는 지역은 반려견에 대한 지식이 아예 없는 곳 입니다.
꼭 오셔서 구조되어서 좋은 가족에게 입양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연락처: 010-2294-7712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모두들 항상 웃으면서 힘내세요!!^--^ 1 2007-07-04 7034
동물보호법 강화에 관한 코리아 헤랄드에 실린 기사내용 번역 2002-07-08 7035
방송들으셨습니까(휘문고 고양이 해부)퍼온글 2003-10-22 7037
보낼때 더 큰 사랑이 필요합니다.. 2 2007-06-18 7039
여쭤볼게있어서..^^ 6 2006-11-18 7042
"누렁아 사랑해!" 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2-09-13 7046
<font size=2 color=996600>[매일신문] 금선란협회장님 인터뷰내용 2 2007-03-10 7052
서양 동물권리 이론들의 문제점 2004-05-26 7054
"2000년전 조상들, 개와 무덤 함께썼다" - 조선일보 기사 옮김 3 2007-02-01 7058
대구에서 동물 화장말입니다.. 2006-12-22 7066
학대받는 강쥐살려주세요(펌) 대전회원님들.. 4 2007-07-05 7081
[상식]고양이에게 먹여서는 안되는 음식 2003-01-23 7083
할머니와 고양이 2003-06-03 7087
유기견 입양을 부탁드립니다. 2007-05-11 7087
"MBC" 땜에 못살겠습니다.ㅜㅜ.........ㅠㅠㅠ 2002-12-27 7088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4 2006-10-04 7096
질문드립니다. 2 2007-06-19 7096
방치된 상태로 죽어가는 판매업소의 동물들 5 2007-05-13 7101
폴리이야기.. 2002-07-02 7107
도와주세요 6 2007-08-17 711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