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대구 청구시장에서 구조된 청솔이의 최근 모습.


청솔이 주인이나 울산의 말라뮤트 주인은 비슷한 성격파탄자로서 사회에서 적응할 수 없은 사람들이다. 청솔이 주인은 지금 정신병원 요양소에 들어가 있다. 울산의 말라 주인도 요양소에 들어가야 되는데 약간 차이가 있다. 청구시장 주인은 술을 먹지 않아도 잔악한 행위를 하지만 울산의 경우는 술을 먹지 않으면 괜찮다는 말이 있어 어떻게 판결이 날지 두고 보아야겠다.

비 온 뒤라 청솔이와 금, 호, 동, 바리, 길송이 등이 사는 곳이 지저분하다. 청솔이 발 등에 담뱃불에 지저진 자국이 아직 남아있다.

청솔이는 협회장이 들어가 간식을 주니 좋아 입이 벌어졌다. 사람처럼 즐거운 표정이 가득하다. 그 사이 키도 크고 상처는 완전히 회복되어 인물이 달덩이가 되었다. 점잖은 길송이, 길동이,  작은 깡패들 금, 호, 동 3형제, 예민하여 잘 짖는 바리, 달랑대는 달랑이와 그리고 꽃님이, 청솔이는 친구, 동생처럼 생각하며 잘 어울려 놀아준다.

협회장님이 떠 주는 캔 음식을 먹겠다고 발을 들고 있는 꽃님과 청솔이와 뒤편으로 호야.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싱글 벙글인 청솔이, 뒤에는 금이와 동이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회원가입 및 글쓰기 기능의 일시정지에 대한 안내 2012-05-15 11974
지금 국방부에선.. 1 2007-05-26 11956
이제야 글쓰네요..^^ 3 2006-04-03 11952
봉사하기- 포토켈러리에서 가을 고양이들 구경하세요. 2003-11-29 11947
법무장관, 검찰총장..보신탕집에서 회동하다... 2003-09-09 11943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조희정님 글입니다 2008-10-03 11940
아파트 관리규약 2004-08-14 11939
Re: 박지아씨-서울시 애완동물 등록제 입법추진에 대해서 2004-08-24 11935
수요일 봉사 취소 되었습니다. 글확인해 보시고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2005-02-22 11923
보신탕=항생제탕 이쁜 사람에겐 풀한그릇 미운 사람에겐 보신탕을 주자.??? 2005-07-16 11916
청학동에서는 개고기를 안 먹는답니다. 5 2006-03-22 11907
봉사활동 2 2009-05-22 11903
동물 기본권을 보장하자 2003-08-22 11894
<세계일보>해구신, 뱀, 개고기 등의 정력 신화는 모두 허구..(퍼온글) 2004-02-20 11880
가입 축하드립니다 2004-10-05 11878
[사진첨부]대구 청구시장에서 구조된 청솔이의 건강한 모습 2005-07-11 11874
휘발유 불에 탄 고양이,,(사진첨부) 10 2009-06-09 11871
<font color=0000>'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입니다 1 2006-06-17 11849
무료미용봉사 2 2010-01-09 11835
회원증도착했습니다요^^ 2003-09-17 1181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