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회색나비 이야기
by 김귀란 (*.37.49.29)
read 12672 vote 0 2004.09.18 (22:21:43)

나비를 돌보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나비는 사람을 어느정도 믿고 따르는 고양이인 것 같은데요,
나비에게 관심을 갖고 먹을것을 가져다주는 좋은 사람들이 있는반면에
나쁜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 걱정이 되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녀석을 안전한 곳으로 옮겨야 할 것 같은데...
나비를 실내에서 돌봐줄 좋은 사람을 찾아보는 게 어떨까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kbs 환경스페셜 게시란에 올린 금선란화장님 글 2004-02-06 12695
이제 두번다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2005-07-21 12682
회색나비 이야기 2004-09-18 12672
또 다른! 청아 2005-01-09 12657
전화번호와 바로가기 주소입니다... 2004-02-05 12629
무절제된 토론방 협회에서 어케 막을 수 없을까요. 2005-09-19 12612
회원가입 및 글쓰기 기능의 일시정지에 대한 안내 2012-05-15 12612
새끼 고양이 좀 도와주세요... 6 2008-10-16 12607
영국지사분들은 모두 무사하시지요? 2005-07-08 12595
이만부, 마져 돌리고,~~~~~~~~ 2 2006-09-03 12589
어떻게 실천할까요? 2005-05-24 12529
네덜란드의 '동물 정당' 1 2006-11-24 12520
너무 억울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3 2007-09-06 12491
서천군의 개 사육장은 물러가라 (서천군민의 글 ) 2003-11-03 12484
<font color=red size=2><b>아름품의 강은엽교수님과 회원들 대구보호소 방문</b> 2 2005-12-02 12481
울산의 말라 청솔이 백구 모두를 생각해보면..... 2005-07-12 12468
유효재친구! 같은또래를 만나니 너무 좋네요..우리 앞으로 좋은일 같이 해요.. 2 2005-12-30 12457
이러면 강아지 어떻게 찾으라구 억울합니다 2005-03-18 12454
~~~ 2005-09-17 12449
이관희 수필가의 개고기 옹호론..? 2004-08-19 12449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