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동물의 그 모든 것을 샅샅히 이용하는 우리 인간들의
모습중에 또 그들 가죽을 뒤집어 쓰고 다니는 우리들,전세계
어느나라 할 것없이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모피산업에 쓰이는 동물가죽의 85%가 동물농장에서 인공적으로
사육되는 동물들에게서 나옵니다.

*모피공장에서 운영하는, 밍크들은 높이 10인치,길이18인치.
넓이12인치도 채 안되는 공간에서 갇혀서 사육되고 있습니다.
(라면상자를 비교하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많은 아시아 국가에서는 개들,고양이들 가죽까지도
수출하고 있지만, 이들은 절대로 상품표에다 개, 고양이 가죽이
라고 쓰는 법은 없습니다.

*육류산업으로 별로 재미를 못본다고 이렇게 속여서 파는 방법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동물들이 잡힌 채로 자기 몸크기 만한 덫에 그대로 잡힌 채로
여러 날을 갇혀 있다보니 병약해 질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에는 도망치려는 몸부림으로 자기 발을 씹어서 뜯기도 하고
출혈과 고열,병균감염,서로 싸우다가 죽어가는일이 보통입니다.

*덫에 걸린 동물들은 질식할때 까지 방치해두거나.그 안에서 그대로 죽게 되있는게보통이고, 이들을 때려 죽이거나,죽을때 까지 짓밟아서 죽이기도 합니다.
모피공장의 동물사육농장들은 가스로 죽이거나, 동물의 항문에 전기막대를 넣어서 죽이기도 하고,화학물질인 스트리키닌(신경흥분제) 등 독성약으로 죽이거나,목을 부러뜨리고 비틀어서 죽이느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덫으로 잡는 동물들에게 빼앗는 가죽이 공장서 사육하는 것 보다도
공장의 경제적,에너지 면에서 훨씬 덜 든다는 이야기 입니다.

발췌 :all aniamls are equal (peta 2003년)
번역 :회원 이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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