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 종류인 개들은 모두 착하고 먹성 좋다. 그러나 금순이는 특히 더 예쁘고 착하며 귀염둥이라고 영숙씨는 말하고 있다. 영숙씨는 원래 15살 먹은 다른 시츄 쨩아를 기르고 있었는데 늙은 짱아가 불쌍하다고 친구로 금순이를 입양하였다. 금순이와 쨩아는 장식해 둔 인조화분 곁에 올라가더니 폼을 잘 잡아주네요.
봉자와 Christina Wojtonik 입양후 이름을 라자...
까미..김태순씨 가정으로 새집을 찾아 입양갔습니다...
복현동 푸르지오 아파트 관리실에 들어와 관리실 ...
미국인 존메이씨와 치와와 두치.. KAPS 회원분 ...
야생고양이인데도 사람을 너무 잘 따르는 안젤리...
배에 혹이 있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삼돌이를...
원래 다른고양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
젖먹이때 입양됐다가 다 커서 파양 된 까...
지난 2013년 고양이 "동해" 를 입양한 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