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소로 온 나이가 많은 개입니다.
이빨도 빠지고 올해 부쩍 늙어서 최근에 기운이 없어 보였습니다.
캐나다 봉사자 소비안 맥커리거는 늙은 성건이에게 보다 더 안락하고 조용하게 여생을 보낼수 있게 해주려고 입양 하였습니다.
성건이가 기력을 찾고 활발해져서 2년후 캐나다로 같이 떠나길 기도해 봅니다
김수영씨와 강아지
권기명씨 가족과 말티
경산에 살고있는 김현민씨 부부는 8년간 키우던...
김갑주 할아버지와 강아지(3월 구조이야기) 15년...
이유리씨와 페키 유리씨는 페키가 8살 정도로 ...
예전 동물보호협회직원이였던 미숙씨가 조카들과 ...
조현주씨와 비글
박희동씨와 강아지(3월 구조이야기)
안루비씨와 강아지(3월 구조이야기)
김규덕씨 가족과 진도 강아지
장준용씨와 삼돌이 비글 삼돌이는 작년 가을에 ...
임명희씨와 시츄
이원기씨와 푸들
이재경씨와 그레이트 피레니즈
콩심이는 2010년 12월 9일 입소 했다. 스트레스...
정경숙씨와 푸들 검은색 털을 갖고 있어, 어디...
질리안 에드워즈와 미니핀 미돌이는 2010년 11월...
알리사 윌리암스와 잡종강아지
이선옥씨와 푸들
박명경씨와 시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