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 중순 보호소에 온 시추 순실이
상인동 우씨 공원내에서 발견된 순실이는 보호소 마당에서 생활하는 동안 착하고 애교 만점의 귀여움을 보여줘
외국인 봉사자 브리짓의 마음을 홀딱 뺏었습니다. 주말에 봉사오며 몇번의 만남끝에 결국 참지못한 브리짓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마당에 더이상 순실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섭섭하지만 브리짓과 함께할 순실이가 더 행복할테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대관씨 부녀와 푸들
김현미씨 가족과 진이
이학성씨와 푸들 강아지
컹컹이는 두번 파양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정혜진씨와 코카
박재식씨와 보더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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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는 캠프워커 부근에서 미군에 의해 발견되...
오선택씨와 말티즈 잡종 샛별이
노태경씨와 푸들
안준호씨와 퍼그
김상철씨와 뽀메
Diana Quach씨와 레브라도 리트리버
메롱이는 8월초 작은 강아지로 보호소에 들어...
강종수씨 가족과 잡종 강아지
정성원씨와 말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