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입양된 아이들
read 8862 vote 75 2004.11.25 (20:29:27)



▲ 멧트 보멘씨와 스파니엘을 안고 있는 티아시 부부




지난 11월 20일 티아시 부부와 2년 전 협회에서 오소리라는 개를 입양해 간 멧트보멘씨가 함께와서 코카스파니엘 한 마리를 입양해갔다.

티아시 부부는 입양 할 개를 찾던 중 들어온 지 이틀 밖에 안되는 시츄를 점 찍었다. 그러나 그 시츄는 낯설다고 안기지 않으려고 했다. 갑자기 다른방에서 강아지 비명 소리가 들려 모두 그 쪽으로 갔다. 그 방에는 잡종 개들과 시츄가 몇 마리 있었는데 큰 시츄 두 마리가 어린 코카스파니엘을 얕잡아보고 장난을 걸고 있었다. 엄살이 심한 코카는 비명을 지르는 바람에 티아시부부는 그만 그 개를 불쌍히 여겨 입양하게 되었다. 입소된 지 오래되지 않은 개라서 이름이 없었지만 티아시부부가 좋은 이름을 지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스파니엘은 암컷일까? 아저씨가 더 좋은가보다. 자꾸 그쪽으로 가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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