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로 동물병원에 들어와 8개월 정도 지내다
협회로 입소하여 한번 입양갔다가 파양된 체스.
이제 영원히 살 집, 박유나씨 가족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똑똑하고 영리하고 진도개들이랑 장난도 많이 쳤던 귀여운 체스~
오래오래 행복하렴~
처음 보호소에 입소하였을때 너무 겁이 많아 ...
작년 9월초 3개월의 작은 강아지로 보호소에 온...
핏불테리어 하니는 달서구 호산동을 배회하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