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이는 대구 보호소의 최고참 어른 이였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노년의 생활을 보호소에서 마치는듯 했습니다.
보호소의 외국인 봉사자 Meghann Franer 씨는 작년부터 생각끝에 얼마남지 않은 방울이의 생을 가정의 따뜻함 속으로 들였습니다.
오랜동안 같이 했던 친구들이 갑자기 없어진 방울이는 며칠 소침했지만 지금은 명랑하고 너무나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Lolly 역시 외국인 위탁가정에서 생활한 후 입...
앵초는 작년 크리스마스날, 북구에 있는 도서관 ...
장미숙씨와 루비
하종욱씨 부부와 보리
김규진씨와 말티즈
전희윤씨와 웰시코기
이지훈씨 부자와 강아지
고양이 훈이와 Meg McDonald씨. 훈이는 지난 겨...
2012년 겨울에 입소하여 차분하고 정말 착한 성격...
작년에 독일인 자넷 씨에게 입양 되었던 달봉이가...
방울이는 대구 보호소의 최고참 어른 이였습니다....
최성용씨와 강아지
동해는 생후 1개월 반 때 협회에 들어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