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못자게 하는 등의 이유로 두번이나 파양을 당한 상처를 입어 입양을 보내지 않기로 작정한 고양이였다. 하지만 매력적인 외모로 매화를 입양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었고 심사숙고 끝에 마침내 Alex씨 가족에게 가기로 결정되었다.
에밀리아와 노리
크리스티나와 까미
에드워드씨와 꼬맹이
두 마리를 입양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잘 살았으...
외국인 교수 Mary A Bellerose와 샴 고양이
등산객이 버리고 간 개를 대구시민이 신고하여 ...
대구시 동구에 거주하는 박혜선씨가 오랜 기간동...
이승목씨는 협회 구조직원이다. 직접 구조한 까...
보은보호소에서, 최정아씨와 포돌이
Shelia씨와 강냉이. 강냉이는 귀가 잘 들리지 ...
스테파니 부부와 보은이. 입양이야기를 보시려면...
"부다"는 대구 시내 중앙로 농협근처에서 살던 ...
미군부대에 근무하는 클링턴나토사씨와 요키.
KAPS구조직원 이승목씨와 비글이.
오강희씨와 말티
박아은씨와 아기고양이
Gina Carlo와 강아지"미애" 4마리 강아지 중 선택...
미동이를 입양한 사라가족. 왼쪽부터 작은 딸 ...
스테이시 올렛(Stacy Ouellette)도 오산 미군기...
7월2일 점촌 어는 버스정류장에서 있었던 일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