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이는 애교도 없고 천식을 앓고 있으며 나이도 많다.
보호소에 들어온후 6년동안 한번도 입양채택이 되지 않던 아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인 Niyi 씨가 무심이를 선택했다.
동물입국이 까다로운 영국도 예전보다 조금 느슨해졌다고 한다.
보호소직원의 섭섭함을 뒤로 하고 무심이는 영국으로 떠났다.
민정식씨는 2006년 11월 진도견 강아지 진돌이를...
제이미와 뿡쉐이. 뿡쉐이는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김효진씨가 시츄를 직접 구조하여 입소 시켰는데...
김경자씨와 요키
정현지씨와 강아지
대전의 회원 임백란씨가 구조를 해 입소시킨 보...
조명희씨와 리트리버
정경호씨와 강아지
구성자씨 모자와 시츄
안기순씨 모자와 페르.
Wendy와 명수 명수는 보호소의 직원들이 모두...
천주희씨와 새끼고양이 사진의 새끼고양이는 김해...
손숙희씨 부부와 검둥이
김선주씨와 시츄의 행복한 모습
김은경씨 부부는 집에 시츄한마리를 키우고 있는...
김철홍씨와 말라뮤트
최혜정씨와 말티
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
2007년 7월 달력스타 대성이는 지난해 봄 대구...
세퍼트는 대전의 회원 고중철씨와 서지원씨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