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자와 Christina Wojtonik
입양후 이름을 라자로 개명하였습니다.
17일날 입소하여 6일동안 지내다 영원히 살 집으로 입양갔습니다.
ㅜㅜ..6일 만에 정이 들었네요..
2차, 3차 접종할때 다시 보게 되겠지만
라자야 잘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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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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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문주영 씀) 점잔이는 몸집이 크고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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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은점...
김은지씨 가족과 강아지
정선희씨와 푸들
미동이를 입양한 사라가족. 왼쪽부터 작은 딸 ...
두 마리를 입양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잘 살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