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이는 애교도 없고 천식을 앓고 있으며 나이도 많다.
보호소에 들어온후 6년동안 한번도 입양채택이 되지 않던 아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인 Niyi 씨가 무심이를 선택했다.
동물입국이 까다로운 영국도 예전보다 조금 느슨해졌다고 한다.
보호소직원의 섭섭함을 뒤로 하고 무심이는 영국으로 떠났다.
정미경씨와 시츄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우리 아가 자는 모습이 하두 귀여워서 사진하나...
잡종 진돗개 '진호'는 위험한 고가도로를 건너...
작년 봄에 샴고양이 삼식이(또이)를 입양해서 지...
이숙연씨와 스파니엘
보은보호소 동물동 앞 마당에서, 샤샤를 만져주...
최미영씨 가족과 시츄
나리는 3년전 입양 갔다가 두달전 파양되어 다...
길에서 배회하다가 입소하게 된 푸들 몽이는 잠...
김영운씨는 지난 겨울 보호소에서 달랭이라는 삼...
배창호씨 가족에게 입양을 가게 된 시츄는 지난...
강아지 "미동이"는 어미를 잃고 길에서 배회하던...
김영덕씨 부자와 노랑이사진
대전의 회원 임백란씨가 구조를 해 입소시킨 보...
입양자 김순덕씨는 협회 직원의 소개로 입양을 ...
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
약 5개월 가량된 시츄는 대구 서구의 주택가를...
손덕회씨와 말티
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