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자 이미숙씨는 한마리 말티즈(첫번째 사진)를...
김효진씨가 시츄를 직접 구조하여 입소 시켰는데...
신지은씨 댁으로 입양가게 된 시츄. 가족 모두...
배창호씨 가족에게 입양을 가게 된 시츄는 지난...
김달이 할아버지는 일년전에 죽은 말티즈를 못잊...
협회에서는 보호소 동물을 입양보낼때 자취하는 ...
임시보호 중이던 아기 고양이 에리가 좋은 가족...
그대로 두었다면 빈혈로 죽었을 정도로 진드기...
허성도씨와 그의 부인이 개를 안고 즐거워 웃는...
입소한지 일주일도 안되 입양가는 뽀메
김수정씨와 슈나우져
깜돌이는 올 6월에 돌덩이갑옷 같은 뭉친털을...
루이제(네덜란드) 마크(미국)와, 미노체 그리고 협...
가필드는 3번이나 입양갔다가 파양을 당한 고양...
최윤석씨와 시츄
이종희씨와 닥스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