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검정푸들 몽이를 입양한 신석원씨 가족이 몽이 친구를 찾아주려고 말티즈 용이를 또 입양 하였습니다.
먼저 입양간 푸들 몽이가 워낙 똑똑하고 이뻐서 주변 모든이들에게 유기견 입양 홍보를 열심히 하신답니다.
용이는 참 점잖하고 조용한 녀석인데 사진 찍기를 싫어해 애를 먹었네요
서정구씨는 뇌수술을 두번 받았으나 열심히 가게...
이종희씨와 닥스훈트
서광식소령과 용감한 삽살이 용호 월 서광식 소...
조선영씨는 말티즈종 답지 않게 잘 짓지 않고 ...
시추모녀가 헤어지지 않고 한집에 입양 갔습니...
지난 2월 검정푸들 몽이를 입양한 신석원씨 ...
난리쳐논모습...........
성남시에 사는 김경민씨는 대구 신천대로 공사 ...
최윤석씨와 시츄
다키는 1999년 서울로 입양이 되었으나 대, 소...
현재 기르고 있는 개의 친구를 만들어 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