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길에서 오래 방황하다가 들어온 진짜 배...
신지은씨 댁으로 입양가게 된 시츄. 가족 모두...
"첼시"라고 고운 이름을 부쳐준 백세영이는 초등...
Jared와 털보
강형주씨와 허스키
점잖고 정이 많은 시츄종을 입양하려고 보호소에...
원래 다른고양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
꼬리가 마비된 상태로 들어와, 단미 수술을 하...
최금자씨와 시추 째쨰
골든 리트리버 원희는 지난 1월 원래 주인이 ...
미국인 존메이씨와 치와와 두치.. KAPS 회원분 ...
봉자와 Christina Wojtonik 입양후 이름을 라자...
입양이 불가능 하였던 퍼덕이!. 몸집이 너무 커...
귀염이는 보호소에 있는 시쮸 중 가장 어리고 ...
사모예드는 2주전 어느 빈 가게에 며칠 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