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고양이인데도 사람을 너무 잘 따르는 안젤리...
"첼시"라고 고운 이름을 부쳐준 백세영이는 초등...
김유진씨 가족과 시츄
태영씨도 수현씨처럼 애사모 단골봉사자로서 봉사...
부인의 이름을 따서 옥수라고 지어준 시쮸는 어...
장준용씨와 삼돌이 비글 삼돌이는 작년 가을에 ...
시쮸 중 제일 얌전하고 차분한 "장미"는 입양자...
Derek부부는 어린 고양이를 입양하고자 보호소에...
요즘은 길에서 오래 방황하다가 들어온 진짜 배...
꼬마 강아지 완두는 강아지 답지 않게 너무 조...
3월에 입소한 시츄 봉덕이는 활발하고 씩씩하...
류양현씨 부부와 요키.